남 눈치 보지 말고, 이제는 내 멋대로 한번 살아 보자! 군자 중의 군자였던 장백경이 펼쳐 가는 시원한 강호무림.
무협
2020년 10월 21일
문피아
🌟 무협 소설 중 상위 19.92%
평균 이용자 수 4,637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삶이 복잡해졌다.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눈을 떠보니 노비가 되었다? 죽음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 노비가 된 혈마님이 시원하게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