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드디어 취업했는데, 악역의 비서였다
감기조심하셰요
0(0 명 참여)
취업을 목표로 쉬지 않고 살았다. 하지만 결국 교통사고를 당하고, 정신을 차려 보니 소설 속이었다. 거기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소설 속에서 본 적도 없는 엑스트라에 빙의해 버렸다. 결국 이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하고, 어떻게든 돈을 벌기 위해 무작정 면접을 보는데……. “합격.” “예?” “내일부터 출근하도록.” 어쩌다 보니 흑막가 공작님의 비서로 취직하고 말았다. 뒤늦게 정신을 차려, 돈만 벌고 도망치려는 계획을 세우던 것도 잠시. 잠깐만, 굳이 나갈 필요가 있나? 밥도 줘, 돈도 많이 줘. 공작님도 알고 보니 착한 것 같고, 공작가 생활도 만족스러운데, 굳이 도망쳐야 할 이유가 있을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로맨스판타지
#능력녀
#왕족/귀족
#빙의물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1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
흑막의 독 감별사가 되겠습니다
흑막의 독 감별사가 되겠습니다
시한부 공녀의 마지막 소원
시한부 공녀의 마지막 소원
사막에 핀 나의 꽃
사막에 핀 나의 꽃
지룡이로소이다
지룡이로소이다
악역을 교화시켜 버렸다
악역을 교화시켜 버렸다
늑대의 간택
늑대의 간택
에르킨이 남자인 줄은 몰랐는데요
에르킨이 남자인 줄은 몰랐는데요
이세계 착각 헌터
이세계 착각 헌터
사파 악당의 막내 시비래요
사파 악당의 막내 시비래요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