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세계에서 환생한 데인! 그의 육신은 천부적인 사냥꾼으로 태어났고, 그의 영혼은 마녀의 권능을 타고났다. [나는 모든 살과 피를 관장하는 신, 카이파투니라.] “그럼 정확히 무슨 신이신가요? 전쟁? 전투? 사냥? 아니면, 의학?” [하하! 네놈의 욕망이 고기에 있거늘, 당연히 도축의 신이 아니겠느냐.] “아…… 도축이요.” 고기 없인 못 사는 몸이 되어버린 데인. 오히려 좋아. 세상에 고기 맛 좀 알려볼까? [배고픈 슬레이어]
판타지
2021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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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만이, 마나를 볼 수 있다.’ 모든 것을 잃은 천재가 마법의 개념을 다시 정립한다. [개념 잡는 마법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