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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기만하고 자기 잇속만 챙기는 놈들의 악당이, 악당의 악당이 되고 싶습니다." 부패한 정치권을 바꾸려는 전직 국회의원, 그런 그에게 손을 내미는 남자. "그 악당. 저도 돼 보고 싶어졌거든요. 문호 씨의 그 꿈. 저에게 파세요." 천재와 거물이 만들어 내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대한민국! It's Villain's Korea.
어느 날 우연찮게 거울을 하나 얻었다. 무척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거울이었는데 내 손에 닿자 안경이 되었다. 그날부터 나의 눈이 되어 모든 걸 보여주었다.
어느 날 우연찮게 거울을 하나 얻었다. 무척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거울이었는데 내 손에 닿자 안경이 되었다. 그날부터 나의 눈이 되어 모든 걸 보여주었다.
셔틀 생활을 하던 민호는 수학 여행에서 일진들에 의해 사고로 죽게 된다. 저승과 이승의 중간에서 이육사와의 만남을 통해 저승의 능력을 선물 받는데, 이 능력들은 쌓인 카르마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남에게 선한 일을 하면 조금씩 쌓이는 카르마와 능력의 상관관계를 통해 선순환의 구조를 깨달은 민호는 가진 능력으로 치유의 물, 생명수 사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개인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천하그룹을 끌어들인다. 개인적으로는 악연이나 천하그룹을 파트너로 삼은 민호는 자본을 최대한 끌어모으려 하나 돈이 도는 곳에는 늘 파리가 있다. 냄새를 맡은 다른 재벌과 대통령이 끼어들어 판을 흩트린다. 한국에선 더 이상 얻을 것이 없다고 판단한 민호는 미련 없이 미국행을 택하는데... [이육사의 시 <광야>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성.]
셔틀 생활을 하던 민호는 수학 여행에서 일진들에 의해 사고로 죽게 된다. 저승과 이승의 중간에서 이육사와의 만남을 통해 저승의 능력을 선물 받는데, 이 능력들은 쌓인 카르마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남에게 선한 일을 하면 조금씩 쌓이는 카르마와 능력의 상관관계를 통해 선순환의 구조를 깨달은 민호는 가진 능력으로 치유의 물, 생명수 사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개인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천하그룹을 끌어들인다. 개인적으로는 악연이나 천하그룹을 파트너로 삼은 민호는 자본을 최대한 끌어모으려 하나 돈이 도는 곳에는 늘 파리가 있다. 냄새를 맡은 다른 재벌과 대통령이 끼어들어 판을 흩트린다. 한국에선 더 이상 얻을 것이 없다고 판단한 민호는 미련 없이 미국행을 택하는데... [이육사의 시 <광야>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