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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암행어사가 되었다
킹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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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곳은 조선시대 한양, 현대와는 전혀 다른 풍경을 보이는 거리다.』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 그것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안으로.』 나는 이 길 위에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존재. 『몸에 경련이 일었다. 동시에 찬란한 빛이 내 눈 앞을 가리며, 빙글빙글 도는 황금 마패가 보였다.』 . . . 이 소설의, 새로운 주인공으로서. 『암행어사, 출두요.』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15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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