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삼왕의 제자
가빈지
0(0 명 참여)
하이랭커를 앞둔 플레이어였던 나. 그런 내게... ‘남은 것은... 없다.’ 오직 공허만이 남았을 때. 잃어버렸다 생각했던 시스템 메시지가 들려왔다. [혼돈의 그릇으로 선택받았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경고 : 선택 여부에 따라 세계의 멸망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멸망?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 뿐이었다. 꺼져가던 마지막 복수의 불씨. “하... 하아...” 그 불씨을 태우는 것이었다. “수락...한다...” 의식이 사라지고, 다시 그 의식을 찾았을 때 본 것은. “당신들은 누구...” 신마교의 주인, 무왕. 아인하트의 유일 제왕, 검왕. 신마저 죽여 그 신성을 빼앗은 신살자, 마왕. 침범한 세계의 주인들, 삼왕이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525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차원이동
#복수
#귀환
#전쟁
#먼치킨
#시스템
#성장
#아티팩트
#검사
#마법사
#이종족
#마왕
#천마
#무공
#만능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N001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마족답게 사는 법
마족답게 사는 법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악마의 사랑을 받는 딸이래요
악마의 사랑을 받는 딸이래요
메리지 어게인
메리지 어게인
흙수저 재벌사위가 다 해 먹음
흙수저 재벌사위가 다 해 먹음
아내 대행
아내 대행
전진부활
전진부활
금의위, 문주 되다
금의위, 문주 되다
회귀자는 조용히 살고 싶었다
회귀자는 조용히 살고 싶었다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