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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야구선수 마이크 트라웃이 고교 동창이다 회귀X, 빙의X, 환생X, 시스템X, 국대X 천천히 그리고 차근차근 가겠습니다
'딱 한 방이면 되는데......!' 정말 딱 한 번이면 끝낼 수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한 걸음. 그게 모자라서 죽음을 맞이해야만 한다. '내 꿈이 이렇게 힘든 거였나?' 돈과 명성을 얻어서 잘 먹고 잘사는 소박한 꿈.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잘 먹고 잘 살아보자!!"
'딱 한 방이면 되는데......!' 정말 딱 한 번이면 끝낼 수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한 걸음. 그게 모자라서 죽음을 맞이해야만 한다. '내 꿈이 이렇게 힘든 거였나?' 돈과 명성을 얻어서 잘 먹고 잘사는 소박한 꿈.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잘 먹고 잘 살아보자!!"
친한 줄 알았던 친구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내가 잘나가는 꼴은 보기 싫다나 뭐라나. 그러던 어느 날, 야구의 신이라는 놈이 나타났다. -선정 사유: 2년 내에 에이전트계에 환멸을 느끼고 한국으로 돌아가 야구와는 전혀 관련 없는 삶을 산다. 내가 1년을 어떻게 버텼는데! 고작 2년 내에 그만둘… 것만 같다. 그런데… 이 정체도 모를 놈을 왜 따라야 하지? -만약 거절을 택하면 또 다른 에이전트에게 기회가 돌아가게 됩니다. 그는 마커스일 수도 있습니다. 뭐? 젠장, 내가 지금보다 더 망해도 마커스한테는 아무것도 안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