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445년 대한민국 우주방위군 대위, 우주 수송선 한우리함 함장 김장현. 일본 우주전함의 불시 공격으로 15세기 조선으로 타임슬립한다. 김장현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25세기를 그리워하며 앞으로 닥쳐올 대한민국의 오욕의 역사를 생각하며 25세기 슈퍼컴퓨터 루비와 함께 불시착한 조선을 개혁할 것을 결심한다. ‘나의 조국, 나의 민족을 세계만방에 우뚝 서게 하자. 온 누리에서 존경과 경외를 받는 진정한 강자로 만들어 나의 후손에게 물려주자!’ 그가 그려나가는 조선 개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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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움의 막장! 시원함의 끝장! 돈 밝히고 서민 울리는 인간쓰레기 기동처리반이 떴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홀로 생활하던 외천. 매일 밤 꿈에서 쌍둥이 노인에게 쫓기던 어느 날. “헉헉. 도대체 왜 이렇게 저를 쫓아오세요?” “이놈! 감히 사부를 6년이나 뺑뺑이 돌려!” 졸지에 태백문 11대 제자가 되어 하룻밤이 곧 1년인 꿈속(?)에서 밤마다 선무도를 수련한 지 반년. 현실에서 무술 사용이 가능해진 그는 사기꾼에게 걸려 쫄딱 망한 친구를 돕기 위해 기업으로 위장한 조폭들을 만나고 자칭 천상천하유아독존파 지존으로 행세하며 ‘조직폭력배 새사람 만들기 특강’에 나서는데…… 친히 손발을 놀리는 구타신공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한 남자의 조폭 때려잡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