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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엉뚱한 놈의 몸에 들어와 있는 거지? 돼지 자식은 이런 일이 생길 거라는 말은 하지 않았었는데… 혼돈지력이 움직이지 않는다.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을 수도 없어. 암월도 보이지 않고, 삼색이와 환우십병도 느껴지지 않아……. 이런 X… 같은 경우가……. 다른 차원의 세계를 멸망시키려 했던 ‘혼돈’의 뒤를 쫓아 현대로 온 영생불사 ‘대마신’의 좌충우돌 현대 적응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5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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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팬덤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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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판 | 켈베로스

[21세기 무인] [철혈무정로] [천마검엽전]의 작가 임준후! 무협의 틀을 벗어나 우리 세계에서 펼치는, 강렬한 블록버스터! [켈베로스] 초월적 무예와 뜨거운 가슴으로 싸우는 수호신 - 이혁. *** 나는 어둠을 살라먹고 살아가는 자. 작은 형이 죽던 날, 심장은 멈췄고. 큰 형이 죽던 날, 나의 두 눈은 빛을 버렸다. 그대, 기억하라. 어둠을 기생하는 이여. 나의 손짓이 찾아가는 순간, 너의 세상은 멈출 것이다. 분노, 순수한 감정의 불길이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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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검엽전

인세에 지옥이 구현되고 마의 군주가 현신하면 누구도 그를 막지 못하리라! 이는 태초 이전에 맺어진 혼돈의 맹약, 육신에 머문 자도 육신을 벗은 자도 피할 수 없는 구속의 약속일지니…… 주검과 피, 그리고 살기가 흐르는 전장에서 본연의 힘을 찾게 되는 신마기! 이는 곧 혼돈의 저주, 겁화의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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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무인

"너희들이 열 배 강해진다면, 나는 백 배 강해질 것이다!" 임한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약자를 유린하고 서민을 괴롭히던 조직폭력배와 비리 정치인, 악덕 기업주들은 한 영웅의 출현 앞에 몸을 사릴 수밖에 없다. 이제 악의 세력은 단 한 명의 적, 임한을 상대로 싸움을 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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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는 극한직업

푸른 구슬과 열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눈앞에 있었다. 그는 아이를 향해 손을 뻗으며 말했다. ‘너……?’ 그때였다. 심장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그를 덮쳤다. 동시에, [제 이름은 유타입니다, 마스터.] ‘꿈이었구나……. 그런데… 진짜… 디테일이 살아 있네…….’ 복식호흡으로 흥분을 가라앉혀 가던 태강의 안색이 갑자기 창백해졌다. ‘뭐… 뭐… 냐! 아직도 꿈인 거냐? 아니면, 정말 미친 거야?’ 김기철 교관의 머리 위에 이상한 게 떠 있었다. [김기철, 42세.] 인터넷의 팝업창과 똑 닮은, 투명한 창안에 김 교관의 이름과 나이가 선명하게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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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남정기…, 그대는 중원에 들어섰으면서도 아무 일에도 개입하지 않으려 하는가. 하지만 가지 많은 나무는 바람이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 법. 중원의 풍파는 그대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대를 휩쓸 것이다. 당세의 국면은 은인자중하려는 자들을 용납하지 않으니까.] 흑색 장포를 입은 한 사내와 흑마가 일으키는, 타클라마칸 사막의 뜨거운 모래바람에서 시작되는 천하대란을 그린 임준후의 무협 소설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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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낭인

나는 무공을 익힌 낭인이다. 칼질과 피 보는 걸 마다하지 않는……. 하지만 은퇴할 예정이다. 그런데… 의뢰가 하나 남았네?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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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무정로

그는 대장부다. 누구보다 강하지만 슬픔을 가슴속에 담고, 마음으로 슬퍼한다. 그는 철혈의 무인이다. 번거로움을 일거에 날려 버리는 호쾌함. 그리고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신속의 한 주먹! 구주천하를 질타하며 철혈의 무인으로 경외의 대상이 될 영웅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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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대공 1부

「철혈무정로」, 「천마검엽전」의작가 임준후! 그가 태산처럼 거대한 남자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네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살 거라. 지금까지처럼 마음이 가고 몸이 가는 대로!” 스승이 남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중원으로 나온 강산하. 고향으로 향하는 귀로에 하나둘씩 인연이 모여들고 어느새 그의 걸음마다 무림의 판도가 바뀌기 시작한다. 태산처럼 굳세게 산들바람처럼 유유자적하게 흔들리지 않고 올곧게 자신의 길을 걸어간 괴협 철산대공 강산하의 가슴 묵직한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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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베로스

"[21세기 무인] [철혈무정로] [천마검엽전]의 작가 임준후! 무협의 틀을 벗어나 우리 세계에서 펼치는, 강렬한 블록버스터! [켈베로스] 초월적 무예와 뜨거운 가슴으로 싸우는 수호신 - 이혁. *** 나는 어둠을 살라먹고 살아가는 자. 작은 형이 죽던 날, 심장은 멈췄고. 큰 형이 죽던 날, 나의 두 눈은 빛을 버렸다. 그대, 기억하라. 어둠을 기생하는 이여. 나의 손짓이 찾아가는 순간, 너의 세상은 멈출 것이다. 분노, 순수한 감정의 불길이 타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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