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 작가소개란에서 작품 화보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외전 권차에 삽화 1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작품입니다. 통칭 예쓰(예쁜 쓰레기).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도는 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변 사람들. 낙천주의 탈을 쓴 염세주의, 쿨내가 여기까지 나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정하기도 하고, 그런 주제에 또 가끔 순진하게 굴고. 점점 하렘이 되어 가는 주변을 너만 몰라. Copyrightⓒ2019 치율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진사 / ⓒ2020 에나, 최한 All rights reserved.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15세 이상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9.00%

👥

평균 이용자 수 2,028

📝

전체 플랫폼 평점

10

📊 플랫폼 별 순위

100.00%
N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치율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모노크롬 루머

※ 외전 15화에는 삽화 1장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작가소개란에서 작품 화보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칭 예쓰(예쁜 쓰레기).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도는 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변 사람들. 낙천주의 탈을 쓴 염세주의, 쿨내가 여기까지 나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정하기도 하고, 그런 주제에 또 가끔 순진하게 굴고. 점점 하렘이 되어 가는 주변을 너만 몰라. Copyrightⓒ2019 치율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진사 / ⓒ2020 에나, 최한 All rights reserved.

thumnail

오독의 잇새

제 밑바닥을 다 보여 준 끝에 이뤄진, 짝사랑의 결말. 베타였던 해현은 갑작스러운 형질 변이로 과외 선생이었던 시록과 연인 관계로 발전, 결혼에 성공하지만 기다리는 건 사무치게 외로운 일상이었다. 사랑은 없었으나 동정은 있었던 결혼 생활. 얼굴을 거의 볼 수 없는 그의 부재에 지쳐 가던 어느 날, 남편의 애인을 목격하게 된 해현은 결국 이별을 결심하게 된다. “ 이혼은 안 돼.” 그러나 다른 사람처럼 굴기 시작하는 남편과 “그럼 형도 세컨 만들면 되잖아요. 나쁜 건 내가 다 하고.” 정조 관념이 개박살 난 연하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인해 묵음 같았던 해현의 일상은 급격히 혼란스러워지고 마는데……. 뭐든 능숙한 연상 남편 or 어리고 거침없는 연하남 이 난장의 끝은?

thumnail

마른익사

청부살인을 업으로 삼았던 이언은 마지막 의뢰를 끝내고 스스로의 목에 나이프를 박아 넣는다. 숨이 멎었을 때 다시 깨어난 곳은 처음 보는 저택 안. 어딘가 이상한 사람들과 끝없이 펼쳐진 검은 숲. 그리고 이따금 새벽마다 들려오는 울음소리. 자신이 ‘이언’이라는 볼모의 몸으로 들어왔다는 걸 눈치챈 순간. 높다란 성문이 열리고, 뱀처럼 푸른 피가 흐른다는 이 저택의 주인과 마주치게 되는데. “피범벅으로 돌아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숨이 붙어 있는 걸 보니 좋네요.” 눈빛은 섬광 같았고, 조금 흐트러진 머리칼은 깊은 밤처럼 시커먼 남자였다. 훌쩍 커다란 키에 색이 짙은 피부, 기다란 눈매에 얼핏 예민해 보이는 저 분위기까지. 아, 당신은, 내가 이미 죽였던 남자다. 이언은 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덜컥 깨닫지만 이름도, 죽였던 이유마저도 떠오르지 않고 남자는 의뭉스러운 태도를 보일 뿐인데……. Copyrightⓒ2021 치율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감람 All rights reserved.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집착 남주에게 살아있다는 걸 들켰다

짝사랑을 끝냈더니 소꿉친구들이 나에게 집착한다

짝사랑을 끝냈더니 소꿉친구들이 나에게 집착한다

가이드학개론

가이드학개론

돌아온 남편이 어딘가 이상하다

돌아온 남편이 어딘가 이상하다

약탈혼으로 남편부터 바꾸겠습니다

약탈혼으로 남편부터 바꾸겠습니다

북부대공의 햄스터

북부대공의 햄스터

배타적 연애금지구역

배타적 연애금지구역

엑스트라는 가짜가 되기로 했다

엑스트라는 가짜가 되기로 했다

아싸는 아이돌이 어렵습니다

아싸는 아이돌이 어렵습니다

세상이 한 번 망했다

세상이 한 번 망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