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검술 재능을 가졌지만 오만했다. 다시 한 번 찾아온 기회. 이제 더 이상 오만하지 않겠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 명을 달리했던 젊은 천재들을 가르치겠다. 그것이 내 과오를 답습하지 않는 방법이니까. [천재는 천재가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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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드 사가의 모든 엔딩을 보신 것을 축하합니다.] [지금부터 히든 태생 『마족』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 속 세상에 떨어져 마족으로 태어나 무려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름 모를 연합군 병사, 창공 기사단의 밀, 바바리안 나이트 바레. 그리고 도플갱어이며 마왕군의 첩자인 이서한 모두가 나. 그런 나는……. “너, 너는 도대체…… 컥!” 마왕의 머리까지 날려 버리게 되었다. 어? 이게 아닌데.
내가 쓴 작품 '이세계 용사는 환생해도 전설이다'에 들어오게 되었다. 미래의 일도 알고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다 알며 기연도 다 안다. 하지만 이 작품. 뇌절을 세 번이나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