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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당한 사고로 모든 게 엉망이 됐다. 세상에 홀로 남겨졌고, 보이지 않아야 할 것들이 보이게 됐다. 어떻게 아등바등 살아 갈 때, 그놈을 만났다. 시커먼 기운을 풀풀 날리며 산 사람의 몸에 빙의한 악귀. 그리고 그놈을 만난 그날, 난 죽임을 당했다. 아니,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 보니, 새로운 세상이었다. 드래곤도, 정령도, 엘프도 있는 그런 판타지 세상. 거기다 운도 좋았는지 세상을 구한 영웅의 후손의 몸에 들어왔다. 아! 이제야 제대로 된 삶을 사는구나 했는데…. x발! 귀신이 또 보인다. 그것도 아주 위험한 새끼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72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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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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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흡수하고 지상 최강

던전이 생성되기 전, 모든 것을 파괴하는 에테르. 에테르가 세상에 나타나기 전, 사람들을 구해야 하는 클레스 구조대원 이강준. 죽음을 무릅쓰고 사람들을 구하던 어느 날, 이강준은 에테르에 휩싸였다.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 들려온 의문의 소리. [에테르를 흡수합니다.] 순식간에 상상도 할 수 없는 힘을 갖게 된 이강준은 다짐했다. “강해질 거다. 누구도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구할 거다. 일반인이든, 각성자든, 세상이든 가리지 않고!” 특성 능력자에 불과했던 이강준의 행보가 새롭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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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

안휘성을 공포로 몰아넣은 구화혈사. 그 시작은 마계로 통하는 차원의 문이었다. 차워의 문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결사대. 그들은 중원을 떠나 마계로 향했고, 오직 한 명만이 살아남았다. 오백 년이란 세월 동안 함께한 동료들을 모두 잃고 홀로 중원으로 돌아온 백류! 마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평온함을 얻기 위해, 한 번도 둘러본 적 없는 중원을 돌아보기 위해, 함께한 동료들이 남긴 유품을 전달하기 위해, 백류는 마차를 준비하고 마부가 되었다.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최강의 마부가! 이준호의 퓨전 무협 장편 소설 『마부』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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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으로 삶을 전전했지만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배우 전용완. 하지만 세상은 떳떳함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곳이었다. 그로 인해 타인에 의해 자살을 선택한 그날, 모든 것이 변했다. 9서클 마스터이자 그랜드 마스터인 카인데른, 그를 만나 다시금 삶의 기회를 얻어 5년 전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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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자, 아니 선구자다

음양발광지체라는 희귀한 병으로 죽음을 앞둔 진호. 무악 거사를 만나 병을 치료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맞게 된다. “내가 고자라니! 고자라니!” 격변의 시대! 몬스터와 던전, 헌터들의 세상에서 고자가 된 최진호가 나선다. 굳어 버린 기운들을 풀어, 고자를 벗어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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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하시겠습니까?

“회장님을 위한 일입니다. 문제가 됩니까?” 이 말이 비수가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그날, 난 죽었다. 그리고 난 다시 살아났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투자 회사의 이사였던 윤석에서. 은둔형 외톨이이자 돼지인 김동규로. 좌절도 잠시, 복수를 발판 삼아 다시 일어났다. 기다려. 나를 죽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줄 테니까. 오늘도 난 윤석으로서 계획하고, 김동규로서 실행에 옮긴다. 복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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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혼전설

타의에 의해 영혼이 검에 봉인된 호준, 그는 2천 년이란 시간을 때로는 최강의 아티팩트로, 때로는 최강의 마검으로, 때로는 최고의 성검으로 보내야 했다. 그리고 차원을 넘고 넘어 도착한 중원에서 비로소 그토록 원하던 인간의 육체를 얻게 된다. 중원이여, 긴장하라. 여기 세월과 함께 모든 것을 기억하는 존재가 있다. 그를 건드리는 자, 누가 되었든 자신의 무력감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리라. 이준호의 퓨전 무협 장편 소설 『검혼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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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

"안휘성을 공포로 몰아넣은 구화혈사. 그 시작은 마계로 통하는 차원의 문이었다. 차워의 문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결사대. 그들은 중원을 떠나 마계로 향했고, 오직 한 명만이 살아남았다. 오백 년이란 세월 동안 함께한 동료들을 모두 잃고 홀로 중원으로 돌아온 백류! 마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평온함을 얻기 위해, 한 번도 둘러본 적 없는 중원을 돌아보기 위해, 함께한 동료들이 남긴 유품을 전달하기 위해, 백류는 마차를 준비하고 마부가 되었다.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최강의 마부가! 이준호의 퓨전 무협 장편 소설 『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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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산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 회사인 태산. 그곳을 맨손으로 일으켜 세운 거인 박정철. 어느 날, 그가 사고를 당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새로운 이름이 생겼다. 김동규. 전직 군인이었던 그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 박정철은 자신에게 일어난 사고가 우연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태산을 노리고 천륜을 어긴 아들들. ‘태산은 누가 가질 수 있는 게 아니야. 내가 태산이고, 태산이 곧 나니까!’ 그들에게 아비로서가 아닌 태산의 회장으로서 철퇴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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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헬퍼

자신이 구해 준 소녀에게서 받은 목걸이로 인해 오행(五行)을 기반으로 둔 무공 혼원신공을 얻게 된 소방관 강동민. 하나, 혼원신공을 수련하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수련에 수련을 거듭하며, 점점 깨달아 가는 혼원신공으로 그는 사람들을 구하기 시작한다! “타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지는 나는 소방관이다. 그리고 내 소원은 사람을 구하다 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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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되어 광기에 휩싸여 보냈던 15년. 사랑하는 여인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덧없이 보내 버렸던 15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머릿속에 각인된 기억들. 미친 듯이 보고 읽었던 무공 구결들. 이제 그것이 가장 큰 무기가 되어, 무엇이든 꿰뚫을 날카로운 창이 되어 암혈교의 숨통을 끊으리라. 건곤문의 이름으로! 이준호의 신무협 장편 소설 『건곤일척』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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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표국

십년귀환(十年歸還). 나는 돌아왔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집으로……. 나는 다시 돌아갈 것이다. 10년 전, 행복했던 그 순간으로……. 회자정리(會者定離). 물을 것이다. 나의 가족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되돌려 줄 것이다. 10년 동안 내 가족들이 당한 고통을……. 너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프리아 대륙의 사신 클라우드를! 청운 표국의 둘째, 한유운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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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혼전설

사라졌던 사공과 마공이 세상에 돌아다닌다! 그에 각오와의 인연 때문에 소림사를 찾은 호준은, 이 일의 원흉으로 봉마각주를 지목하는데……. “다른 놈들은 몰라도 난 알 수 있어. 네놈이 심장에 지닌 기운… 그건 중원에 존재해선 안 되는 거거든.” “으드득! 조금만 더 있었으면 끝났는데! 감히 내 일을 방해해?” 그에 실체를 드러내는 봉마각주, 그는 중원에는 없는 흑마법을 익힌 자였으니! 세상을 집어삼키기 위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암흑의 그림자, 과연 그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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