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를 새치기당했다!
작가로로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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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현대물,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공, 울보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인수, 평범수, 츤데레수, 재벌수, 얼빠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오해/착각, 질투, 수시점 [빙의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스템에 의해 고수위 피폐 BL 소설 네버 엔딩의 백서한으로 빙의했다. 한데 원작수를 괴롭히다가 죽임당하는 서브공이라고? [주의! 싱크로율 수치가 극도로 낮습니다. 몸이 돌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심지어 가끔씩 이전의 ‘백서한’에게 몸도 빼앗긴단다. 일단 살기 위해 원작수 이도훈의 노예 계약서를 없애고 싱크로율을 올리기 위해 ‘백서한’답지 않은 착한 일을 하는데……. 이상하게 뭔가 할 때마다 잘생긴 남자들이 꼬인다? “내가 무서워요? 왜지? 무서울 만한 짓은 아직 안 했는데.” “날 여기에 가둬 두고, 밖에서는 진연오와 놀아나니 좋았나?” “흐으…… 제가 일부러 그런 게, 흡, 아닌데. 저도 예뻐해 주시면 안 돼요……?” ‘왜 내 주변에는 다 미친놈들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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