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명 참여)
대북벽, 용기사단, 겨울산맥의 군주, 태고룡의 후예.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북부 대공가 라그나르를 가리키는 이름들. 그 권좌에, 테오가 다시 도전한다. '애당초 이 지긋지긋한 사슬은 어떻게 떨칠 수 있는 게 아니었어. 힘으로 부쉈어야 했던 거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1.85%
👥
평균 이용자 수 45,957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9.5📊 플랫폼 별 순위
4.64%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올 마스터 네크로맨서
반복된 회귀는 황녀를 더 미치게 한다
악마들에게 돌봄 당하고 있습니다
매니저! 이번 생을 부탁해!
망나니의 인성 교실
이 가문의 미친놈은 나야
악은 삶을 바란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반려 쉘터 키우기
풀케어로 빌런 갱생시키기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