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세가에서 쫓겨나 마교로 갔더니 마교에서도 배신당한 남궁천. 죽음을 앞둔 상태에서 성화령을 먹고 삶을 다시 살 기회를 얻다. “그런데 왜 손에서 마공이 나가냐고오오오.” - 유유유유융 - 졸지에 남궁세가 내의 마교 분자가 되었지만, 다행히도 성화령 융융이는 필요할 때만 도움을 준다. 이것도 기회라면 기회. 전생에는 뒷배가 없어 가문에서 쫓겨났지만…. “내가 어! 왕년에 천마 직계 제자도 해보고! 천마하고 겸상도 하고 그러던 사람이야!”
🌟 무협 소설 중 상위 8.66%
평균 이용자 수 16,601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