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 환생했지만, 마나를 다루지 못하는 저주 받은 몸뚱이로 살아갔고 개죽음까지 당했다. 알고 보니, 내 능력이 누락된 것이었더라. 남들 다 마법을 배울 때, 나는 마법을 만들어서 쓴다. 이제부터 본래 내 것이었던 능력을 빼앗아 간 놈들을 찾아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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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들이 소환수가 된다면? 아무것도 없는 짐꾼에서 백만 소환수들의 주인이 되기까지. 그림만 그리면 모두 소환 가능한 능력자의 이야기. 상상하는 것들은 모두 소환이 가능하다.
공부가 너무 하고싶었으나 어려운 형편에 하지 못했던 장현. 이세계의 개망나니 후계자의 몸으로 공부를 시작한다. 공부를 하면 보상이, 공부를 하면 강함이, 공부를 하면 부자가. 그는 최고의 영지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공부한다!
알 수 없는 이세계에 떨어진 상민. 상민에게 주어진 문명의 이기는 스마트폰 뿐. 그런데 다른 세계의 절대자가 톡(Talk) 친구라고? 그들에게 무공, 마법, 연금술, 정령술까지 배운다! 절대자와 링크하여 또 다른 절대자가 되어가는 상민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독점연재] 탈출했던 세계가 게임으로? 현실에서 고통받고 있던 만렙 귀환자! 내 집 마련의 꿈과 평화(물리)를 위해 오늘도 그는 게임을 한다!
게임 속 악역 보스로 빙의했다. 튜토리얼에서 죽는 보스. 아무 능력도 없었지만 얘, 하루만 더 살았다면 세계관 최강이 되었을 재능이었다.
이계의 산물이자 새로운 세계로의 발전을 이룩하게 만든 탑. 그곳을 오르는 이들, 클라이머. 탑을 오르고 부와 명예를 얻어가는 시대, 단 한 명의 소환사가 나타났다. 쓰레기에서 전설로. 천재 소환사로 귀환한 남자의 이야기.
“그래서 이렇게 어린애도 선 시장에 팔아넘기나, 궁금했지.” 이연서의 삶은 제 것이 아니었다. 그저 권력에 연을 대고 싶어 하는 아버지를 위한 정략 도구. 또는 어머니 눈에만 예뻐 못내 자랑스러워하는 남자 형제들을 위한 제물. 그리고 지금 눈앞의 사내 역시 또 반복된 선 자리 상대였다. 메인뉴스를 늘 새로운 연예인과의 스캔들로 갈아치우는 용운가의 탕아, 정요한. “……결혼해 주시면 좋겠어요. 가정에 충실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 말을 꺼낼 때까지만 해도 이연서는 알지 못했다. “나 같은 새끼가 제일 위험한 건데.” 이 위험하고 자극적인 남자와의 만남이 그로 인한 아찔한 일탈들이 제가 편히 숨 쉴, 낙원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임을.
줄리아 순록 저 늙은 후작의 후처가 된 줄리아. 거기서 줄리아는 어린 시절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데. “줄리아, 네가 걱정해야 할 건 내일의 그 변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네 눈앞에 있는 것이 아닐까? 이를테면 나, 말이야.” 도련님의 애첩 우림 저 “내가 그렇게 좋아? 그렇게 좋으면, 첩이라도 시켜주던가.” “그래, 그것부터 시작하자. 그럼.” 작은 상자를 열자 사람 눈알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가 그 영롱한 빛을 자랑하고 있었다. “뭐, 뭐 하는 거야?” “요즘 애첩들은 이런 거 하나씩은 다 가지고 다녀.” 라푼젤의 젖어드는 머리카락 새필 저 ※ 이 소설에는 근친상간, 아동 학대, 판타지에 기반한 비상식적인 성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깊은 숲 속, 성에 갇혀 있던 아름다운 남자 아이. 세상에, 아직도 이곳에 있었을 줄이야. “네가 오지 않았잖아. 이제 와서 왜 여기에 온 거지?” “왜? 내가 너무 늦게 와서 미운 거야?” “위험할 거야. 네가 도망치고 싶어질지도 몰라.” 앞집에 사는 걔 이름 문스톤 저 “네 고백에 대한 답이야.” 그 말 한 마디만 남기고 잠적해버린 형인. 그리고 8년 후, 서현은 친구의 결혼식에서 형인과 재회하는데. “대담해졌다, 오서현?” 영원한 남의 것 위험한취향 저 “보지에 내 정액 잘 품고 있었어?” 창문을 통해 들어온 그는 약탈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가줘! 나, 남편이 올 거야.” 그는 그녀의 말이 들리지 않는 것처럼 굴었다. 얇은 슬립 위를 더듬던 손가락은 단숨에 아래로 행했다. 그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음부에 얼굴을 박았다. “내 정액, 잘 품고 있으라고 했는데 왜, 다른 새끼의 냄새가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