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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검 한 자루로 혈천마를 꺾은 검귀 단사혁. 맹주의 약조대로 그에게는 무림맹의 소유물 중 하나를 받을 권리가 있었다. 혈천마의 죽음을 대가로 단사혁이 요구한 것은. “황룡성.” “……뭐?” “무림맹의 본부인 이곳을 받길 원하오.” 무림맹의 총본산, 황룡성(黃龍城). 무림맹에 입맹한 지 반년밖에 안 된 일급 무사. 아니, 이제는 무림맹을 때려치운 일개 무사가. 황룡성의 주인으로 올라서게 되었다. 하루아침 만에 벌어진 대이변. 단사혁이란 사내 하나로 인해 강호 무림에 격동이 일기 시작한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24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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