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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트
신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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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누아 국왕의 사생아 셀레스트. 모두가 멸시하는 그녀를 사랑해 준 것은 오직 여동생뿐. 제국의 침공에 모조리 도망간 때에도 셀레스트만은 왕궁에 남아 침략자를 기다렸다. 그것은 버려졌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안 돼! 제발, 리아! 날 두고 떠나지 마.’ ‘언니…… 아주 나중에, 나 보러 올 거지?’ 이미 별이 된 여동생을 따라가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기쁜 마음으로 사형대에 오른 순간, [언약자를 찾으러 왔다.] 용의 부름에 모든 것이 어그러지고 말았다. * * * “내 처형식이잖아요! 집행하라고!” 생을 이어야 하는 것을 극렬히 거부하는 여자와, 황제의 명으로 그녀를 데려가야만 하는 대공. “그럼 이렇게 하지. 후임 용기사를 찾을 때까지 2년만 미뤄. 그 뒤엔 내가 직접 죽여 줄 테니까.” 두 사람의 이해는 이렇게 맞아떨어졌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28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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