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각인
작가블랙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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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제 제야 인터내셔널 전무. 조폭을 기반으로 성장한 제야 인터내셔널 기 회장의 외동아들로 완벽한 능력과 비주얼의 소유자. 우유 냄새가 날 것 같은 어린 여자를 주웠는데 자꾸 눈에 밟히고 마음에 밟힌다.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에요.” 사야 출생부터 잘못된 정치인의 아름다운 사생아. 학대받고 감금된 채 자란 자신을 주운 기신제를 무의식적으로 따른다. “이용하세요, 이용해도 돼요.” 이용하려고 주웠을 뿐이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빠져드는 남자와 자신을 구원해준 남자를 무의식적으로 유혹하는 여자의 달콤 살벌한 야한 사랑 이야기. #쓰레기라고 #내빼라고친절히알려줬는데 #뭐가자꾸괜찮대 #씹어먹어도돼요? #씨발보지에털도안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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