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babble)
작가재생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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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스팽킹, 피스트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남공 #계략공 #능글공 #양성구유수 #미인수 #잔망수 #짝사랑수 #하드코어 #달달물 #수면간 #요도플 #(유사)산란플 #배뇨플 #정조대 #목마플 “형 침대에 누워 형아 이름 부르면서 자위했잖아.” 성현은 가느다란 아이의 손가락 두 개를 잡았다. 보지를 쑤시던 손이었다. 이불 위에 널브러진 손을 연우의 음부 쪽으로 이끌었다. 겹쳐 있던 이불을 헤치고 따끈따끈한 속살을 파고들었다. “이렇게 보지 쑤시고 있었잖아.” * 연우는 제가 양성구유라는 사실을 옆집 형이자 제 짝사랑 상대, 성현에게 들키고 만다. 하지만 두려움은 잠시. 그날을 기점으로 성현과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연우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 주는 성현과 작은 마찰이 있었으나 원하는 인터넷 방송까지 얻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와중.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연우의 정체를 아는 스토커가 붙어 버렸다. 좋아하던 방송을 접고 집에서 칩거를 하고 있었지만, 스토커는 점점 연우의 영역에 침범하기 시작하고. 두 사람의 일상에 균열이 발생하는데....... [미리보기] 번들거리다 못해 보지 냄새가 배어 버린 그것은 성현이 특별하게 맞춤 제작한 전용 정조대였다. 기존 보지 마개와 같은 모양의 것이 앞, 뒤 보지의 위치에 맞게 부착되어 있었다. 그리고 자지 쪽에는 족쇄처럼 생긴 고리가 있었는데, 발기한 사이즈보다 약간 작게 만들어서 늘 옥죄이게 했다. 몇 시간 동안 갇혀 있던 여린 살에 쓸린 자국이 보였다. 벌겋게 일어난 곳을 살살 문지르다 방향을 바꿔 보지 둔덕을 움켜쥐었다. 뜨끈뜨끈한 열감을 내뿜는 게 귀여워서 몇 대 올려 쳐 줬다. “으응! 아앗!!” “축축하네.” 말로는 축축하다고 타박했지만, 행동은 그와 달랐다. 손바닥뿐만 아니라 손등에도 보짓물 칠을 해야 만족하겠는지 보지에다 손목을 이리저리 문질렀다. 일부러 튀어나온 손등 뼈로 음핵을 문질러 주니 좋다고 침을 질질 흘렸다. 아이는 그 움직임에 맞춰 신나게 보지를 흔들다가 묵직한 느낌에 성현을 붙잡았다. “이, 이것도 마저, 빼 줘야지…. ” 연우가 가리킨 것은 다홍빛 자지에 꽂혀 있는 요도 마개였다. 저번 방송을 했을 때보다 더 굵은 요도 마개는 무게가 제법 무거워 발기한 자지가 살짝 아래로 처질 정도였다. “쉬야는 안 마려워?” “응, 응. 빨리... 얼르은....” 정조대를 채우고 내버려 두면 집 안 곳곳에 정액을 흘리고 돌아다니는 통에 어쩔 수 없이 자지 구멍을 막아 두었다. 그 탓에 연우는 성현이 돌아오기 전까지 소변도 마음대로 볼 수가 없었다. 집에 들어가면 현관 앞에 누워있는 연우를 들고 화장실로 데려가는 게 요즘 성현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성현은 탐스럽게 익은 자지를 쥐었다. 작은 접촉에도 아이는 허리를 튕기면서 재촉했다. “빨리, 빼 줘… 아, 빠… 빨리.” 거대한 손에 가득 찬 자지는 제법 크기가 컸다. 쓸만한 자지였지만 안타깝게도 성현의 입 속이 아니면 박을 일이 영원히 없었다. 배부른 만족감을 느끼면서 요도 마개 끝부분에 달린 고리를 손가락에 걸었다. 그대로 빼 줄 것처럼 힘을 주자 오돌토돌 돌기가 돋아 있는 요도 마개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완전한 해방감을 기다리는 애기의 표정에 성현은 장난기가 돌았다. 위로 향하던 손길이 돌연 방향을 바꿔 아래로 향했다. 아이는 고립된 사막에서 마지막 남은 물을 쏟은 사람 같은 표정을 지었다. 아쉬움과 허탈함. 그 외에 여러 가지 감정이 섞인 얼굴은 성현이 막대를 잡고 빙글빙글 돌릴수록 한 가지 표정으로 합쳐졌다. 검은 자가 더 컸던 눈은 벌어질 대로 벌어져 거의 흰 자만 보일 정도였고, 분홍빛으로 물들었던 두 볼은 벌겋게 익어 터질 듯해졌다. 자연스레 벌어진 입 안에선 미처 삼키지 못한 타액 한 줄기가 흘러내렸다. “식사하면서 화장실은 왜 그렇게 자주 간 거야? 애기 형아 없으면 쉬야도 못 하잖아.” “하앙, 아흐으윽! 아!” 성현은 다 알고 있으면서 짓궂게 물었다. 꼭 연우 입으로 내뱉게끔 만드는 나쁜 버릇이 다시 도졌다. 그동안 숱하게 같은 상황을 겪었을 연우는 정신없이 신음을 뱉어 내는 와중에도 착실히 대답했다. 그러지 않으면 절대로 끝이 나지 않는다는 걸 알았으니까. “보, 짓물이 흐윽, 너무! 많이, 아으흐흣!! 나, 나와서!!” “으응, 보짓물 닦으러 간 거야?” “응, 응!!” “형아 데리고 갔어야지. 연우 보짓물은 형아가 다 받아먹기로 했잖아.” “미아, 앙! 미안, 해. 다음부터, 는 으으읏, 그, 렇게 할 테니까!! 아응!! 제발, 이제 아!!!” 쉼 없이 드라이 오르가슴을 느끼던 아기는 결국 눈동자가 뒤로 넘어가 버렸다. 보짓물로 인해 완전히 진한 회색 바지가 되어 버린 성현의 바지 위로 털썩 주저앉았다. 알 수 없는 말을 웅얼거리는 연우의 귓바퀴를 빨면서 고대하던 요도 마개를 빼냈다. 쏴아아-. 막혀 있던 정액이 튀어 올라 성현의 상의를 더럽혔다. 일부러 물을 먹이지도 않았는데, 요 며칠 요도 마개를 뺄 때만 소변을 봐서인지 자연스레 연노란색 물이 줄줄 흘러나왔다. 성현은 말랑한 아랫배를 누르면서 잔뇨를 마저 보게 죽죽 문질러 줬다. “안 마렵다고 하더니,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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