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고양이 테라피
작가마린코드
0(0 명 참여)
#호랑이수인공 #나이차이 #까칠순진수 #냥대꾸고양이수 [배우 서용우, 고양이 유기 논란... 도동이는 대체 어디로?] 수인 사회, 배우 서용우(공)는 까만 길고양이를 주워 돌봐줬지만, 돌연 고양이가 집을 나가버렸다. 그런데 길고양이는 사실 동물이 아니라 수인이었고, 서용우의 집마저 싹 털어간 도둑놈이었다. 하지만 서용우는 유기 논란부터 해결하기 위해, 새파랗게 어린 도둑놈을 찾아가 설득하게 된다. “너 일단 내 집에서 당분간 살아라.” “...” “그럼 도둑질은 없던 일로 해줄게.” 파격적인 제안에도 의심 많은 고양이 수인은 한결같이 서용우를 당황하게 만드는데. “원조 교제하자는 거예요?” “...” “아저씨 엄청 유명한 배우잖아요. 이래도 돼요...?” 오해가 어처구니없지만, 서용우는 고개 하나는 작은놈을 붙잡고 조곤조곤 설득해 다시 집으로 데려왔다. “네가 우리집에서 안 살면, 이 아저씨가 많이 곤란해져서 그래요.” 사실은 협박조로. 졸지에 도둑을 집에서 모시게 된 냥집사 고생 일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츤데레공
#강공
#BL 소설 e북
#동거/배우자
#인외존재
#현대물
#달달물
#미남공
#절륜공
#순진수
#나이차이
#단행본
#향연
#허당수
#5000~10000원
#마린코드
#상처수
#미인수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드롭 바이 드롭(drop by drop)
드롭 바이 드롭(drop by drop)
도서관의 망령
도서관의 망령
어빌리티 인사이드
어빌리티 인사이드
반찬가게 사장님이 맛있어요
반찬가게 사장님이 맛있어요
조금 빠른 우리들
조금 빠른 우리들
자작님은 방앗간에 가고 싶어
자작님은 방앗간에 가고 싶어
몬스터(Monster)
몬스터(Monster)
오, 레이니 데이! (Oh, Rainy Day!)
오, 레이니 데이! (Oh, Rainy Day!)
푸른 괴물의 껍질
푸른 괴물의 껍질
예민한 닥터 허스키
예민한 닥터 허스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