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질투 #오해/착각 #키잡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하드코어 #양성구유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후회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순정수 #단정수 #짝사랑수 #후회수 #상처수 #대학생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양성구유,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대학생, 한결. 한결은 15년 전 자신을 입양한 도진을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었다. “우리 아들, 혹시 갖고 싶은 건 없어?” “갖고 싶은 거요?” “그래. 곧 아빠 후배로 입학하는데, 선물 주고 싶어서.” 졸업식을 마친 뒤 선물을 주겠다는 그에게 함께 저녁을 먹어달라고 부탁했지만, 그와의 데이트를 기대하고 있던 한결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바람맞는다. 그에게 여자가 생겼다고 오해한 한결은 집에 들어가지 않으며 그를 피한다. 그리고 술에 잔뜩 취해 귀가한 어느 날, 평생 숨겨왔던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 “우리 아기한테 이런 비밀이 있었구나.” “아, 안 돼······. 보지, 흑, 보지 마세요······.” “이제 보니······ 아들이 아니라 딸이었어. 응?” * “아응! 응! 아, 아빠, 흐익! 제, 발, 아! 힛, 흐으으!” “보지 안쪽이 아주, 엉망이 됐어. 응? 질척하게 젖어서는, 아빠가 자지로 쑤셔 줄 때마다 좋다고 질질 싸잖아.” “아, 아! 우흑, 아, 아냐, 나, 앙! 앙!” “아니긴. 윽······ 하하. 부끄러워? 보지가, 씹, 너무 조이는데······.” 짜악―! “히윽!” 엉덩이를 얻어맞은 한결이 파르르 떨며 아래로는 자지를 쪽쪽 빨자 도진은 환장하겠다는 듯한 얼굴로 손을 휘둘렀다. 보드라운 살덩이 위로 몇 번 더 따끔한 매질이 행해졌다. 짜악! 짝! “아응! 앙! 흐악! 아빠아―!”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 보지로 아빠랑 붙어먹는 게 부끄러워? 아빠는 한결이가 기특하기만 한데. 보지 속살로 남자 자지 빨 줄도 알고······.” “흡, 아흑! 아! 아, 이상, 이상해, 아빠······!” 도진은 다정한 목소리로 아이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속삭였다. 낮고 음험한 웃음소리가 한결의 귓가를 선명하게 울렸다. “이럴 때는 기분 좋다고 하는 거야. 아가, 이제 평생, 지금처럼······ 아빠랑 붙어먹는 거야. 알겠지?” “으응! 아, 아흑! 으으, 알, 알겠, 아흐으―!” 강압적인 음성은 저열한 제 욕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아이를 감쌌다. 한결은 엉덩이를 맞으며 그가 명령하는 대로 대답했다. 얌전하고 순종적인 대답에 난폭한 추삽질에 힘이 실렸다. “다른 새끼한테 보지 보여 줄 생각 하지 마. 알겠어? 이제 우리 애기는, 아빠 좆만 받아먹으면 돼. 아빠 좆집으로 살면 되는 거야.” * * * [외전] *본 외전에는 임신플, 모유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한결의 몸에 이상이 생겼음을 눈치챈 도진. 그는 곧장 한결을 데리고 병원을 방문하고, 아들이 제 아이를 임신했음을 알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시작하는데……. “아가, 조금 있으면 배도 더 부르고, 여기서는 젖도 나올 거야. 그때도 이렇게 야하게 굴면서, 보지 빨아 달라고 떼쓸 거예요?” “시러, 으흑, 싫······ 으응! 아! 그거, 그렇게, 하면······!” “하하, 너무 예쁘겠는데······. 애기야, 그냥 계속 아빠 아기 낳으면서, 보지 빨리고 살래? 응? 우리 그렇게 할까?” * 푸욱, 푹―, 쯔걱, 쯔거억―. “아응! 아, 흐읏······! 허윽, 으, 흐으으······.” “여보, 힘들면 말해요.” “흐그윽······! 괘, 괜찮, 은, 아흐으! 으응! 아······!” 가뜩이나 아기 때문에 배가 불러 있는데, 팔뚝만 한 그의 자지를 뿌리까지 삼키려니 더 버거웠다. 그러나 배가 꽉 차는 감각이 미치도록 좋아서, 한결은 빼지 말라며 그에게 애원했다. 찌걱, 철퍽! 푸욱, 꾹―. “어떻게 된 게, 애를 배고도 보지가 이렇게 조여······. 그렇게 넣고 싶었어?” “네에, 그······! 아아! 아, 여보! 거기만, 계속······! 하읏, 그거, 이상해요······!” 뿌리까지 곧게 집어넣으면 자꾸 자궁구를 자극하게 되니 각도를 틀 수밖에 없었다. 선단을 마음껏 파묻을 수 있는 공간을 찾던 자지가 기어코 안락한 곳을 발견하고, 이내 내벽의 한 부근만을 연이어 쑤시며 자극했다. 한결은 처음 느껴 보는 쾌감에 몸서리쳤다. “으응, 괜찮아. 기분 좋은 거야······. 얌전히 있어야, 콩알이 안 깨지······?” “아! 우윽, 응! 그거, 헥, 이상, 해애······! 커흑, 아! 여보, 제발······!”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아저씨의 X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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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나이차이 #키잡물 #달달물 #양성구유 #자보드립 #미남공 #다정공 #광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사랑꾼공 #절륜공 #삼촌공 #미인수 #순진수 #까칠수 #상처수 #소심수 #단정수 #애정결핍수 #아기수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집안에서 내놓은 자식이 된 뒤 한량 놀음을 즐기던 재벌 3세, 도윤. 그는 본인의 사생아를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예쁜 시현을 좆집으로 만들 생각에 부탁을 수락한 그는 팔자에도 없던 육아를 시작하고, 시현의 다리를 벌릴 기회를 노리다 그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애기야, 너······.” “흡, 흐, 흐으으······ 흐어어엉······.” “이거, 보지야?”
#비참한 너 (국산파이어팅커BL) 희영. 빛날 희, 꽃부리 영. 퍽 유약한 이름을 가진 아이였다. “희영이라고 했나?” “……네, 회장님.” 강태혁의 가슴 저 밑에 깔았던 음험한 심술이 올라왔다. 잠자리에서도 저렇게 조용할까. 페로몬에 이상이 생겨 별장으로 요양을 온 대기업 회장, 강태혁. 그에게 어린 입주 가정부 희영이 눈에 들어오면서 별장은 그들만의 밀월로 변한다. ……그 밀월이, 예정된 나락인 줄 모른 채. #처절한 오메가 (떡박사)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모유플, 자보 드립 등) 끼이익- 육중한 문이 열리고, 침대에 묶여 울고 있는 제 오메가를 발견한 주원이 웃었다. “자기야, 나 왔어요.” 부드러운 음성에도 연우는 정신없이 뱃가죽을 잡아당기기 바쁘다. 행여나 상처라도 날까 봐 말리자 곧장 매달려오는 몸의 절박함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 “흐, 제, 제 아기 보셨어요? 아기가, 여기 있어야 하는데…….” “연우야. 내가 누구지?” “안 돼, 아, 아기, 흐극! 제발, 제발……!” “응, 여보. 괜찮아. 아기는 또 만들면 되니까. 그렇지?” 금방, 다시 임신시켜 줄게. 두 이야기가 만나 탄생한,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외계 종족들이 모여 커다란 사회를 이루고 있는 행성 BA-506. 그리고, 행성 BA-506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갈망한다는 꿈의 일자리 ‘타워’. 반년 전 모성에서 납치당해 끌려온 노아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암시장의 상품이 되고, 타워로 가 방문 판매를 돌며 외계 종족들을 만족시키라는 명령을 받는다. [☆★지친 당신의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음란한 유니폼 속에 숨겨져 있는, 신비하고 놀라운 효능의 우유. 그렇게 노아는 차근차근 층계를 오르며 외계인들에게 젖을 빨리게 되는데……. * 1층-영업팀 늑대들 #노팅 #다공일수 #강공 쭙! 쭈웁, 츕! 퍽퍽퍽퍽-! “헉, 아, 아아! 악! 아아아아-!” 입술을 헤벌린 노아는 무아지경으로 구멍을 조이며 울부짖었다. 제 젖을 빨며 게걸스럽게 우유를 삼키는 늑대의 탄탄한 살가죽을 움켜쥐고, 가슴에 꽉 차 있던 우유가 그의 입속으로 빨려 나가는 감각을 고스란히 느끼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아, 제발! 제발 그만! 그힉! 흐, 흐악! 아! 앙! 아아아-!” 사무실 안에 있던 늑대들은 제 상관의 품에 갇혀 울부짖는 노아를 바라보며 수음했다. 맹렬한 추삽질로 인해 씹물이 튀는 소리, 조그만 인간이 울음을 터트리며 빌어대는 목소리, 잔뜩 흥분한 팀장이 젖을 빠는 소리. 그로 인해 소란스럽던 사무실에는 둘을 바라보며 수음하는 늑대들의 좆에서 나는 소리까지 합쳐져 더욱 음탕한 합주를 이뤘다. “하악! 아, 악! 아! 배, 무서어, 아냐, 그흑! 헉, 헤, 어떡, 흐악! 아! 아아악-!” 2층-개발팀 촉수 괴물 #촉수 #요도플 #다정공 “윽, 아, 노아······ 귀여워. 너무 귀여워서, 삼켜버리고 싶어······.” “······.” 배가 꺼질 일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박고 있었으니 노아의 성기에서도 쉴 새 없이 물이 샜다.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놓은 것처럼 조륵조륵 물을 싸는 모습이 마치 오줌을 못 가리는 아기 같았다. 그는 안광을 번들거리며 의식을 잃은 노아를 향해 작게 중얼거렸다. “이렇게 물을 계속 싸면 안 되지, 아가. 아저씨가 일하는 곳이 지저분해지잖아.” 미친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지껄인 남자는 나른하게 웃었다. 회의실 벽면이 전부 가려질 정도로 촉수를 꺼낸 덕분에 주변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그가 할 말은 아니었지만, 그는 본인이 한 짓에는 별로 감흥이 없는 듯했다. “이걸 어쩌나······ 아, 그렇지.” 남자는 무언가 깨달은 것처럼 중얼거리더니 노아의 몸을 단단하게 붙들었다. 곧이어 그의 것에 비해 무척 아담한 성기를 감싸고 있던 촉수가 스르륵 움직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곧게 세워진 노아의 말랑한 자지 선단에 얇은 촉수 줄기 하나가 다가왔다. “애기야. 아저씨가 좀 도와줄게······?” 3층-생산관리팀 과학자 #초능력 #신체개조 #광공 쭙, 츄르릅! 쪼옵! 꿀꺽, 푹, 푸욱! 철퍽! “흐아, 앙! 앙! 헥, 히윽, 너무 좋아, 좋아! 좋아아!” “음, 후윽······ 크윽······!” 자지 겉살에 비벼지는 말캉한 내벽과, 그 뜨거운 육벽의 경련이 미치도록 좋았다. 울음을 터트린 노아가 좋다고 비명을 지를 때마다 보지가 엄청나게 조여드는 덕분에 허리를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다. “아! 어떡해, 나, 아, 안 돼! 하악! 앙! 주글 것, 같, 아앙! 앙-!” “씹, 윽! 으음······!” 축축한 타액이 가슴살을 뜨끈하게 데우고, 두툼한 혓바닥이 젖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다 쪼옵 빨아들이는 행위에 눈앞에서 폭죽이 터졌다. 묶인 팔다리는 벌벌 경련했고, 아까부터 강제로 정액이 짜여지고 있는 남성기는 이제 너무 뜨거워져 아플 지경이었다. 폭발하듯 과하게 밀려드는 쾌감 때문에 죽을 것 같았다. 퍽퍽퍽! 위험한 것들이 난잡하게 늘어진 실험실에는 자지러지는 애원과 함께 질척한 마찰음이 울렸다. 살결이 부닥치는 소리는 끝도 모르고 커지며 짐승 같은 교접에 불을 붙이고 있었다. 최상층-타워 군주 #체격차이 #임신 #계략공 “노아. 아기가 갖고 싶었어?” “아, 아, 기······? 임신······?” “그래. 아기.” 그는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는 희열감에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 생산관리팀장이 제게 바치는 선물이 있다고 하던데, 이걸 말하는 거였나. “신혼은 천천히 즐기고 싶었는데, 아쉽게 됐군.” 카벨은 멍한 얼굴로 흐느끼는 노아를 향해 말했다. 쪽. 흐트러진 베일 자락을 슬쩍 들어 올려 그 위로 입을 맞추는 남자는 어딘가 애교스러우면서도 정신이 나가 보였다. “아이가 그렇게 갖고 싶다면 내가 주마.” 푸욱-! “흐, 앙! 배가, 배가아······!” “깊은 곳에 싸야, 아기가 생기지······ 응?” 귀두로 자궁구를 콱콱 짓찧으며 꿰뚫어 대는 행위에 노아의 입가가 절로 풀렸다. 불명확한 발음으로 배가 아프다고 울먹이던 노아는 얼마 지나지 않아 뜨겁게 달아오른 아랫배를 움찔거리며 높은 교성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현대물 #나이차이 #키잡물 #달달물 #양성구유 #자보드립 #미남공 #광공 #강공 #노양심공 #능욕공 #집착공 #사랑꾼공 #절륜공 #삼촌공 #미인수 #순진수 #까칠수 #상처수 #소심수 #단정수 #애정결핍수 #아기수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집안에서 내놓은 자식이 된 뒤 한량 놀음을 즐기던 재벌 3세, 도윤. 그는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시현을 떠맡아 보살피게 된다. 팔자에도 없던 육아에 금방 적응한 도윤은 시현을 아예 제 좆집으로 만들려 하고, 시현의 다리를 벌릴 기회를 노리던 도중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 “애기야, 너······.” “흡, 흐, 흐으으······ 흐어어엉······.” “이거, 보지야?”
*본 도서는 양성구유,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권 회장이 지시한 일을 처리하기 위해 고급 업소 ‘홀(holes)’에 방문한 동재. 그곳에는 부모에 의해 팔려 나온 아이들이 다리를 벌린 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볼일을 마친 뒤 곧바로 복귀하려던 그는 복도에서 한 아이와 부딪히게 되고, 약에 취한 소년은 엉망이 된 몰골을 하고 제발 도와달라며 빌어온다. “그만하고 싶어요. 살려, 살려주세요…….”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텐데, 무슨 일인지 눈앞에서 끌려가는 아이를 외면하기 힘들었다. 그는 결국 시율을 그곳에서 빼낸 뒤 집으로 데려와 치료를 받게 하는데……. “흐윽, 으, 아…….” 반항하지 못하도록 맞아 온 미약에 중독된 시율은 괴로워하며 그에게 매달리고, 치료 방법이 섹스뿐이라는 말에 곤란해하던 동재는 결국 시율을 책임지기로 결정한다. “도와주세요, 도, 도와…… 흑, 아저씨…….” “……다리 벌려요. 원하는 대로 해줄 테니.” 활짝 벌어진 다리 사이, 푹 젖은 여성기는 음란하게 벌름거리며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시율은 그와 몸을 섞으며 점점 안정을 되찾아 가는데……. “아! 아저, 씨, 힉, 으응! 아, 그만, 그마안……!” “한 번으로 치료가 되겠습니까. 이리 와요.”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나이차이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키잡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하드코어 #양성구유 #자보드립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잔망수 #허당수 #계략(?)수 #순정수 #짝사랑수 #후회수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형, 수현을 짝사랑하고 있던 이준. 그는 절친 하린의 추천으로 ‘질투 작전’을 개시한다. “형, 나 여자 친구 생겼다?” “……뭐?” 하지만 형의 반응은 이준의 예상과는 너무 달랐다. 수현은 모든 연락을 피하며 일주일 동안이나 얼굴을 보여 주지 않는다. 이준은 속상한 마음에 방에 틀어박혀 엉엉 울다가 지쳐 잠들고, 다리 사이가 끈적하게 젖어 간질거리는 것을 느끼며 눈을 뜬다. “흐윽, 이게, 이게 무슨…… 흐어엉…….” “……이준아?” 갑자기 일어난 신체의 변화에 놀라는 것도 잠시, 그토록 보고 싶었던 형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마는데……. * “좆질해 주니까 좋아? 아직 아긴 줄 알았는데, 구멍으로 좆 빨아 먹을 줄도 알고…… 다 컸네.” “흐으, 흐어엉…… 아냐, 아니야……! 아, 하으! 흣!” “아니긴 뭐가 아니야. 나가지 말라고 이렇게 귀엽게 쪽쪽 빨고 있으면서…….” 비좁은 질구를 퍽퍽 소리가 나도록 다급히 꿰뚫는 생자지는 제게 딱 알맞은 좆집을 찾아낸 것을 기뻐하며 날뛰었다. 기이하게 느껴질 정도로 조그만 ‘보지’는 한계까지 빠듯하게 벌어져 그가 자지 길을 내는 대로 질척하고 쫀득하게 꿈틀거렸다. 가히 감탄이 나오는 구멍 맛이었다. “으흡, 혀엉, 으, 읏……! 싫어, 흐윽, 시러어……!” “보지는 언제부터 달고 있었던 거야? 아기 때 씻겨 줬을 때는 분명 없었잖아. 왜 숨겼어, 응? 진작 말해 줬으면, 형이, 하아…… 이준이 매일 예뻐해 줬을 텐데.” 엉엉 울면서 버둥거리는 이준을 잡아 누른 수현은 상체를 조금 숙여 조그만 입술에 입 맞췄다. 우리 애기, 울지 마. 다정한 척 조곤조곤 달래 주는 목소리와는 달리 아래에서는 폭력적인 허리 짓이 이어지고 있었다. 짜악-! “흐앙!” “어딜 가려고.” 통통한 엉덩이를 가차 없이 후려친 수현은 이준의 손목을 한데 그러모아 머리 위로 고정했다. 애처로운 발버둥을 즐겁게 바라보는 눈빛은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한껏 돌아 있었다. “아아…… 여자 친구한테 가려고? 우리 이준이, 가서 보짓물 흥건하게 싼 거 보여 줄 거야?” “힉, 흐, 아……! 흐어엉, 형아아…… 형아……!” “그래, 그럼. 가서 이렇게 말해. ‘하린아, 우리 헤어지자. 나는 이제…….’” 경악에 물든 사랑스러운 뺨에 쪽 하고 입을 맞춘 수현이 낮게 속삭였다. 달콤하기 그지없는 목소리로, 이보다 더 다정할 수 없게. “‘형 좆집이야.’” * * * [외전] 두 사람이 ‘질투 작전’으로 인해 연인이 된 지 몇 달 뒤. 새해가 밝았다. 선배가 된 이준은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했다가 잔뜩 만취하고, 그는 술을 많이 마시지 않기로 한 약속을 어긴 이준에게 벌을 내리는데……. “우리 애기. 술 많이 마시고 들어오면 형이 어떻게 한다고 했었지?” “혀, 형아 좆물 받으면서, 흡, 쉬하게 될 거라고 했어요…….” “맞아. 잘 기억하고 있네, 우리 이준이.” 술 많이 마셨으니까, 오늘은 형 말대로 하는 거야. * 퍽퍽퍽퍽! “아아! 아! 안 돼, 쉬하기 시러어! 흐앙! 아, 아! 싫어! 끄흑, 여기서는……!” “안 돼. 거울에 대고 쉬하기로 했잖아.” “제발! 제발요! 어흑, 윽! 이준이 화장실, 으흑, 화장실 갈래요! 흐어엉, 형아가, 데려다주세요!” 수현은 이준이 펑펑 울면서 제게 매달리는 것을 즐거워하며 연신 전립선을 찍어 올렸다. 예쁜 입에서 데려다 달라는 말을 듣고 있으려니 제 연인이 마치 저 없이는 화장실도 못 가는 아기처럼 느껴졌다. 그 무력함에 심장이 벅차오르고, 온몸이 짜릿해질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우리 애기, 화장실 데려다줄까요? 가서 쉬야 할래요?” “악! 아흑, 네! 네에! 제발, 가서……! 아응! 아! 가서 싸게 해주세요! 힉, 히이익……!” “아, 정말. 안 되는데…… 씨발, 너무 귀여워서, 다 들어주고 싶어지잖아…….” “흐악! 아, 아! 아! 나와, 나와……! 안 돼, 흐어엉! 형아, 제발, 커흑, 쉬 싸기 시러어……!” 팔뚝만 한 좆기둥이 푹푹 처박히며 육벽을 미친 듯이 긁어내리자 이준은 점점 더 참을 수 없어졌다. 하지만 수현은 그새 다시 마음을 다잡았는지 사납게 웃으며 미친 듯이 자지를 쳐올리기 시작했다. 퍼억, 퍽! 퍽퍽퍽퍽! “아악! 아! 싸, 쌀 것, 같, 커흑, 응! 흐아아아!” “착하지, 우리 이준이…… 쉬하자. 쉬…….”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형의 X집》
※본 작품은 자보 드립, 임신, 모유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 베개: 아기가 생겼어요 마족화에 성공한 뒤 에드윈의 아기를 임신하고, 이제는 출산을 앞둔 이안. 신체의 변화가 어색한 것도 잠시, 이안은 달라진 몸으로 매일 밤 새로운 기쁨을 누린다. “커흑, 아으, 아, 에드, 아, 아기, 아기가….” “그래… 지금 아기와 인사하고 있는데, 어떤 것 같으냐. 아기가, 날 반가워하는 것 같아?” 그러던 어느 날, 이안은 배 속 아기에게 권능을 내려주겠다는 마왕의 초대를 받고, 만삭의 몸을 이끌고 어딜 가냐며 걱정하는 에드윈과 함께 마왕성으로 향한다. 잔인하고 변덕스러운 성정을 지닌 마왕의 돌발 행동을 염려했던 에드윈의 근심과는 달리, 그는 산뜻한 모습으로 둘을 맞이하며 작정하고 있던 인간 학살 계획까지 물러버린다. 이후 이안은 복도에서 길을 잃은 덕분에 그 즐거움의 이유를 알게 되고, 뜻밖에도 마왕성 지하에서 과거의 잔재를 마주하는데…. 인간 베개: 베개도 감기에 걸려요 작은 재채기와 함께 열병의 시작을 알린 이안은 급격히 상태가 나빠진다. “이안, 눈 좀 떠보거라. 응…?” 에드윈은 아픈 이안을 간호하며 약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마계에서 인간을 치료할 약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결국 에드윈은 인계와의 경계를 침범해 숲을 넘고, 인계의 의원을 납치해 이안의 상태를 확인하게 한다. 권능을 남용하며 마계의 규율을 어긴 그는 곧 마왕의 부름을 받고, 이안을 낫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마족화’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아가. 마족은 부모의 마기를 양분 삼아 자라나는 것을 아느냐.” “흐앙! 아, 쥬이, 주, 주인!” “내 마기를 삼키고 마족이 되었으니… 윽, 어디 한번, 아버지라고 불러 보거라. 응?” 인간 베개: 주인님의 만능 베개 강한 무력을 가진 마족이라면 모두 겪게 되는 열기의 고통. 그 열기에 힘겨워하던 ‘에드윈 발타자르’ 백작은 어느 날 비밀스러운 편지 한 통을 받는다. [각하의 열기를 가라앉힐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습니다.] 얼마 뒤, 얼굴을 가린 마계 상인이 ‘인간 베개’와 함께 백작저를 방문하고, 그는 마족보다 체온이 몇 배는 낮다는 인간 ‘이안’을 마주한다. 효능을 의심하던 것도 잠시, 이안의 체온을 확인한 에드윈은 곧바로 값을 치르고, 어딜 가든 그를 데리고 다니며 서로의 체온과 감정을 나누기 시작하는데…. “내 예쁜 상전께서… 대체 어쩌려고 내게 이러시는지.” * “흐악! 아, 응! 헉, 흐극, 그, 아아…!” “아가. 기분 좋으냐.” “우웅! 윽, 헤, 으응! 아! 힉, 조, 아아! 좋아―!” 배꼽 위가 불룩하게 솟을 정도로 거칠게 박히고 있는데도 이안은 침을 질질 흘리며 허겁지겁 좋다고 대답했다. 이성이 날아갈 정도로 자극적이고 아름다운 얼굴이었다. 에드윈은 제 머리칼을 쥐어 오는 같잖은 손아귀 힘을 느끼며 살갗이 벗겨진 젖꼭지를 쪽 빨아들였다. 엉덩이를 쥐고 있던 손으로 조그만 배를 감싸 강하게 눌러주니 대번에 자지러지는 교성이 울렸다. “흐, 앙! 아! 힉, 잠깐, 나, 이상해, 아래가, 으흑! 이상해요…!” “아래? 어떤 아래.” 보지? 웃음기 섞인 목소리가 귓가에 낮게 울려퍼지자 이안의 얼굴이 대번에 붉어졌다. 자신이 말할 때는 이렇게까지 야하게 들리지 않았던 것 같은데, 평소와 달리 흐트러진 옷차림의 남자가 속삭여 오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 아니, 그, 으응! 보지 말, 고… 흐, 흐어엉… 으흑! 쉬 나올 것 같, 단, 말이야아…!” “하하…” 그러나 그는 이안이 펑펑 울면서 애원하는 모습에 입꼬리를 올려 정신 나간 이처럼 웃었다. 그래? 이안의 뺨을 핥으며 체액을 삼키는 눈동자는 반쯤 미쳐 있었다.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배뇨플, 임신플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악인을 향한 잔인한 묘사 및 폭력성이 발휘되는 장면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이차이 #미남공 #능글공 #변태공 #사랑꾼공 #미인수 #애기수 #임신수 #하드코어 어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맞선 자리에 끌려 오게 된 혜성그룹의 사생아, 재희. 재희는 친부의 손에 의해 다리가 벌려져 신체의 비밀을 드러내게 된다. “몇 살이야.” “흐윽, 네?” “너 몇 살이냐고, 애기야.” “스, 스무 살이요…….” “뭐?” 서진그룹의 전무, 태혁은 양성구유의 몸을 가진 재희에게 흥미를 보이고, 아이를 낳아 줄 테니 결혼해 달라는 재희의 겁 없는 제안을 즐겁게 받아들인다. “재희야. 나는 양심 같은 거 없는 새끼라, 너 같은 어린애 따먹을 기회 거절할 생각 없어.” “읏, 무슨……!” “심지어 이렇게 예쁜 걸 달고 있는 어린애는 더더욱.” 복종이나 굴복 따위 경험해 본 적 없을 남자는 재희의 앞에 무릎을 꿇고 나른히 다가왔다. 그는 제 시선을 받으며 전보다 더 움찔거리기 시작한 보지를 보고 사납게 웃었다. “그러니까 잘 생각해.” “아아! 아, 제발…… 흐, 아으으……!” “이 결혼, 정말 할 수 있겠어?"" [미리보기] “누가 참으래. 애기 물 받는 곳 어딘지, 아저씨가, 큭…… 알려 줬잖아.” “무, 물, 아흑! 아까, 여기, 응! 여기 싸면, 아응! 아! 나와! 나와아!” “씹…… 흘리면 혼난다고 분명히 말했어. 자지 잡고, 똑바로, 싸.” 어쩔 줄 몰라 하는 손을 끌어다 스스로 자지를 쥐게 하자 아이는 허겁지겁 고개를 끄덕이며 양손으로 제 것을 잡았다. 빳빳하게 발기된 귀여운 자지가 그가 만들어 둔 이불 둥지를 향해 조준되었다. 퍽, 퍽! 푸욱, 철퍽! 퍽! 퍼억-! “말도 잘 듣고, 씨발, 예뻐 죽겠네…… 응? 얼른 싸 보세요, 애기.” “헉, 으, 응! 아! 싫어! 아아, 여보랑, 힉, 으힉! 같이……!” “여보랑 같이 쌀 거야? 알겠어, 같이 싸. 애기 젖꼭지 만져 줄 테니까…… 윽!” 판판한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싼 남자가 검지손가락으로 양쪽 젖꼭지를 탁탁탁 튕기자 재희가 비명을 지르며 넘어갔다. 흐아앙! 귀여운 목소리를 들은 남자의 좆질이 더욱 맹렬해지고, 탱탱한 젖꼭지 끄트머리를 갉작거리던 손가락은 다시 그 살덩이를 꽈악 꼬집어 왔다. “흐앙! 아! 아, 헉, 으으! 아! 나와! 아응! 여보! 쉬 나와요!” “아, 아가…….” 사나운 추삽질로 보지 속을 잔뜩 헤집으며 배꼽 아래를 쿵쿵 울리는 자지와 젖꼭지를 꽈악 짓누른 채 힘주어 비비는 커다란 손, 머리 위에서 울리는 거친 숨소리와 귀를 끈적하게 빨아 오는 뜨거운 혀까지. 머릿속에서 폭죽이 터지는 듯했다. 온몸이 성기가 된 것처럼 벌벌 떨리고, 또 눈앞이 새하얗게 점멸했다. 양손으로 쥔 자지를 미친 듯이 흔들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던 재희가 등줄기를 크게 휘었다. 잔뜩 벌어진 입술 사이에서는 위태로울 정도로 처절한 절규가 터져 나왔다.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평화로운 셀렌의 오후. 덴은 오늘도 자신의 애완 인간인 ‘나비’와의 교감을 시도하지만, 사회성 교육이 부족한 나비는 그를 계속 경계하기만 한다. “이제 슬슬 졸릴 시간인데. 아빠랑 코하러 가야지.” [뭐라는 거야…… 흡, 됐으니까 말 걸지 말라고…….] “아니면 심심해? 우리 나비. 아빠랑 놀이방 갈까?” ‘놀이방’이란 태생부터 성욕이 왕성하고 음란한 애완 인간을 위한 놀이 공간. 마침 오늘 그곳에는 덴이 특별히 구매한 새 장난감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자, 우리 나비. 이제 목마 타볼까?” * [흐악! 아! 아, 이상해, 이상, 햇! 나 이거, 그, 힉, 히익……!] “으응, 그렇게 좋아?” 커다란 손아귀에 골반이 잡힌 채 몸을 한껏 뒤로 젖힌 나비의 눈동자는 점점 더 몽롱하게 풀려 갔다. 마른 뱃가죽은 자지 모양대로 쑤욱 쑥 튀어나왔다 꺼지기를 반복하고 있었고, 단단한 가슴팍에 뒷머리를 비비며 헥헥거리던 나비는 마치 발정 난 짐승처럼 허리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흣, 주인! 이거, 이거 뭐야? 아응! 아! 나 이상, 햇, 히이, 으응!] 각진 귀두가 장벽을 거칠게 긁어줄 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아랫배와 뒷구멍이 경련하듯 움찔거리고 배꼽 아래가 미친 듯이 간지러웠다. 어느새 나비는 자지가 더 깊은 곳까지 들어와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다. “우리 나비, 혼자 움직이고 싶어서 그래? 아빠가 그만 도와줬으면 좋겠어?” [아, 아! 배가, 읏! 조아, 좋, 흑! 이거 기분 조아아!] “오구, 좋아서 눈물 나.” 나비는 자신을 얼러 주는 덴의 다정한 목소리에 헤실헤실 웃으며 침을 흘렸다. 매번 울고불고 떼를 쓰지만 언제나처럼 장난감에 금방 적응하여 앙앙 우는 모습이 역시 음란한 인간다웠다. 뿌듯해진 카이로덴은 양손으로 통통한 엉덩이를 가득 움켜쥔 뒤 빙글빙글 돌려주었다. 흐아아앙! 배 속에서 말 자지가 회전하는 감각에 대번에 뒤로 넘어간 나비가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지르고, 그는 아이가 방심한 사이 그대로 엉덩이를 놓아 그 몸을 안장 위에 완전히 주저앉혔다. 푸욱- 결장이, 뚫린 것이다.
*본 도서는 복숭아 까먹기 개정 및 증보하여 재출간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모시는 회장님의 등쌀로 고급 업소 ‘홀(holes)’에 방문한 유건. 그곳에는 부모에 의해 팔려온 아이들이 다리를 벌린 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살려주세요! 아악! 살려주세요……!” 진열대에 놓인 것은, 신체를 개조당해 과일즙이 흐르는 여성기를 내보이고 있는 아이들. 이런 곳을 좋아하지 않는 유건은 자리를 뜨려 하고, 직원들은 서둘러 상등품을 그의 앞에 들이미는데……. “제발, 데려가 주세요…….” 다리를 벌린 채 고급스러운 쿠션 위에 묶여 있는 아름다운 소년, 희수. 다리 사이로 단내 나는 물을 질질 흘리며 애원하는 모습에 결국 유건은 아이를 집에 들인다. “흐윽, 여보오…… 여보……! 무서워요……!” “하아, 누가 네 여보야. ……이리 와.” 새끼 고양이처럼 그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불안해하는 희수는 서서히 그의 손을 타고, 유건은 제게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점차 생소한 감정을 느끼는데……. “아, 안 돼, 아, 흐에, 아! 흐앙! 아아……!” “언제는 여보, 여보 하면서 안아 달라더니……. 그때처럼 애교 부려 봐. 응?”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의 결혼 압박을 피해 도시로 가출한 토끼 수인, 이서. 이서는 홧김에 낸 지원서가 통과되며 청연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좋아. 권이서. 넌 할 수 있어. 넌······ 짱 쎈 토끼니까.” 낙하산 의혹(?)을 벗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던 이서는 회식 도중 만취하고, 자신이 보좌하는 청연그룹의 대표이사이자 늑대 수인인 재현의 앞에서 수인화하고 만다. 수인 사회에서 타인 앞에 종을 드러내는 것은 성적인 의미가 포함된 행위 새하얀 토끼 귀를 보고 본능을 참지 못한 재현은 결국 이서를 한입에 집어삼킨다. 이후 이서는 가출한 것이 들통나 부모님에게 잔뜩 혼이 나고, 자신이 청연에서 일할 수 있게 된 이유와 함께 잊어버린 과거에 대해 듣게 되는데……. “너였구나. 그때 그 아기 토끼가.”
1. 초코우유 짜먹기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 우유 배달 왔는데요…….” ‘맛보기 서비스’를 위해 한 저택으로 향한 우유 방문 판매원, 하랑. 저택의 주인인 인혁은 신청한 적도 없는 서비스가 도착하자 이를 거절하려는데……. “우유를 드시려면 먼저 마개를 빼주셔야 해요.” “마개?” 듣기만 해도 불길해지는 단어에 미간을 찡그리며 되묻자 하랑이 제 셔츠를 마저 벗었다. 스르륵 내려간 셔츠가 아슬아슬하게 걸쳐지고, 인혁의 눈앞에 ‘마개’가 드러났다. 정확히는, 양쪽 젖꼭지에 채워져 있는 투명한 마개가. “여기 채워진 마개를 빼주시면 돼요.” 인혁이 마개에 둘러진 연한 분홍색의 리본을 멍하니 바라보는데, 하랑이 조금 상기된 뺨을 발갛게 물들이면서 작게 속삭였다. “빼주세요, 고객님…….” #나이차이 #미남다정공 #능욕강공 #미인순진수 #적극잔망수 #달달물 #하드코어 2. 딸기우유 짜먹기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집 앞으로 맛 좋고 신선한 우유가 배달됩니다!] ‘우유 구독 서비스’를 만들어낸 난 놈, 표지원. 지원은 천박한 사업을 벌여서 집안에 먹칠을 했다고 손가락질 받는 것도 잠시, 상류층 인간들의 비틀린 욕망을 제대로 간파하며 천문학적인 액수를 벌어들인다. “우유가…… 안 나온다고?”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우유 방문 판매원, 시우. 지원은 갑자기 가슴에서 우유가 나오지 않는다는 시우를 집으로 데려가고, 검사를 핑계로 시우의 몸을 맛보기 시작한다. “제발, 제, 아앙! 흑! 으, 으흣, 사장님, 아! 사장니임!” “너무, 하아…… 달아……. 조금만 더 빨자, 응? 조금만 더 빨면 우유 나올 것 같아.” “히익, 흐……! 아, 아냐! 우유, 안 나와요…… 흐어엉…… 안 나와……!” 시우는 매일같이 지원의 품에 안겨 가슴을 빨리고, 그에게 길들여지기 시작하는데……. “우유 검사…… 해주세요. 사장님…….” #동거 #미인능글공 #재벌절륜공 #미인순진수 #상처수 #구원 #달달물 #하드코어 3. 바나나우유 짜먹기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납치,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갑자기 가슴에서 우유가 나오지 않게 된 우유 방문 판매원, 연수. 연수는 관리자 팀장인 도운을 따라 부서를 옮기고, 그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며 적응한다. 그런데……. “티, 팀장님…… 이거…….” “연수 주려고 가져온 거야. 마음에 들어?” 그가 제게 선물이라며 건넨 주사기를 멍하니 바라보던 연수는 약에 취해 정신을 잃고, 처음 보는 공간에서 손발이 묶인 채로 눈을 뜬다. “연수야, 오랜만에 우유 보니까 어때?” “흐읍, 왜, 우유가…… 아, 으흑! 싫, 시러어……!” “연수가 우유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잖아. 기억 안나? 내 전용 우유가 되겠다며.” 예전처럼 우유 방문 판매원 유니폼이 입혀진 몸과 투명한 마개가 채워진 젖꼭지. 연수는 그가 제 몸에 우유 촉진제를 주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제는 팀장님이 아니라 주인님이라고 불러야지.” “티, 팀장, 님…… 끅, 저, 시러, 싫어요…….” “싫어도 그렇게 불러야 할 거야. 이제 연수가 있을 곳은 여기밖에 없으니까.” 눈물로 축축하게 젖은 뺨을 쓰다듬던 도운은 그의 다리를 벌리며 다정히 속삭였다. “내가 매일 예뻐해 줄게, 아가.” #첫사랑/애증 #집착광공 #다정미남공 #순진소심수 #도망후회수 #감금 #하드코어 4. 흰우유 짜먹기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른 맛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흰우유가 나오는 희귀 체질인 우유 방문 판매원 채율. 채율은 누군가 자신의 하루를 통으로 예약한 것을 발견하고, 예약 장소인 호텔로 향한다. “손님이 더 있다는 얘기는 못 들었는데.” 하지만 호화로운 스위트룸에는 처음 보는 남자가 앉아 있었다. 채율은 고객이 자신의 몸으로 그에게 로비를 시도하려는 것을 알고 이를 거절하려는데……. “으응…… 아아, 이사님…….” “지금처럼만 귀엽게 굴어요. 후…… 지금, 아주 예쁘니까.” 달아날 곳이 없었던 채율은 결국 그에게 우유 구독 서비스의 안내를 시작하고, 음란한 내용의 안내와 우유를 빨아달라는 애원에 승혁은 이성을 잃고 만다. “흐어엉…… 이사, 이사님……! 이상해요, 배, 아윽! 배가아……!” “쉬이…… 괜찮으니까, 보지로 더 빨아 봅시다. 응?” “안 돼요, 힉, 아윽! 흡, 이사님! 안 돼요! 흑, 으응! 아! 앙! 이사님-!”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고객을 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커다란 침대 위, 울먹이는 채율을 제 아래로 깔아뭉갠 승혁이 그의 다리를 잡아 벌렸다. 그는 번들거리는 삼백안을 빛내며 낮게 속삭였다. “걱정 마요. 오늘 자지 길을 제대로 터 줄 테니.” #원나잇 #미남절륜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인수 #단정수 #질투 #구원 #하드코어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자기 양수가 터져버린 연우는 예정보다 빨리 수술대 위로 오르고, 생명을 위협받는 긴 수술 끝에 겨우 아이를 낳게 된다. 이후 연우는 아들 우주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원을 거부하기 시작한다. 저택에 갇혀 하루하루 말라가는 연우를 지켜보는 주원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간다. 그는 결국 고집을 부리는 연우를 향해 페로몬을 푸는데……. “흐앙! 아, 안, 돼애……!” “어떻게 된 게 애를 낳고도 이렇게 예뻐…… 응?” 제 입을 틀어막은 채 신음을 참고 있는 연우의 몸은 점점 더 발갛게 물들어 갔다. 가느다란 뒷목에 남겨진 각인의 흔적이 울긋불긋해진 것을 발견한 주원은 웃으며 말했다. “우리 연우, 우주한테 가는 모습 보여줄까?”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속하고 있는 종욱. 술을 좋아하는 그는 송년회가 있는 오늘도 주량을 넘겨버리고, 신입이 건네는 물을 마신 뒤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잠에 빠져든다. 그렇게, 홍보2팀의 진정한 송년회가 시작되었다. “올해도 참 다들 고생했네. 오늘 이 자리에서 즐겁게 쉬고 돌아가게나.” #수면플 #다공일수 #기억못하수 #능욕당하수 3. 고추 트리(똑박사) 주인을 맞이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된 고추 품종의 배양인, 담. 화려하게 꾸며진 저택을 정신없이 구경하던 담은 곧 아무런 장식도 달리지 않은 트리를 발견하고, 주인은 크리스마스에는 함께 트리를 꾸며야 하는 거라며 다리를 벌려오는데……. “오늘 이 트리 다 꾸미는 거야. 둘이, 같이.” #개수작부리공 #고추따먹공 #인외존재수 #아기수 4. 반전의 동창회(베딥데) 경영과 쓰레기로 유명했던 백선호, 그는 오랜만에 동창회에 참석했다가 10년 전 제게 이용만 당했던 신후와 재회하게 된다. 너무도 달라진 모습에 놀라는 것도 잠시, 선호는 그의 손에 이끌려 2차를 갔다가 침대 위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왜 자꾸 그만하라고 해? 난잡하게 뒹구는 거 좋아하잖아.” #너드였공 #복수공 #탑이었수 #업보돌려받수 5. 쌤, 한 번만 대주세요(옥수수칩) 고액 과외 한 번 잘못 했다가 스토커를 얻게 된 문호. 그는 과거 제 학생이었던 제희를 떼어놓기 위해 애쓰지만 제희는 계속 그를 스토킹하며 한 번만 대달라고 조르고, 문호는 결국 위험한 제안을 수락하고 마는데……. “옛날부터 저는…… 쌤이 제일 예뻤어요.” #스토커공 #또라이공 #돈필요했수 #까칠연상수 6. 산타컴퍼니(워터멜론) 크리스마스이브에 죽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슬픔에 잠겨 살아가던 사온. 몇 해가 지나고 다시 돌아온 크리스마스이브에 사온은 믿은 적도 없는 산타에게 그를 돌려달라는 소원을 빌고, 기적처럼 죽었던 해일이 찾아온다. ……세상 그 무엇보다, 달콤한 선물이 되어. “크리스마스가 끝나기 전까지 나는 네 거야.” #살아돌아왔공 #사랑꾼공 #짝사랑수 #순진울보수 7. 그 산타가 아냐!(젤리탱탱) 여느 때와 같이 외롭고 쓸쓸한 솔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 한욱.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친구를 선물해준다는 ‘산타 하우스’에 편지를 보내고, 딜도로 후장 자위를 하던 중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친구를 맞이하게 되는데……. “편지 받고 섹시한 선물 도착. 누구부터 까먹을래?” #산타인척하는공 #절륜하공 #중년동정수 #딜도박혀있수 8. 미라클 밀크(철푸덕) 4살과 9살이었던 주영과 수현은 장장 16년을 함께 지내며 이웃사촌 이상의 돈독함을 쌓아온다. 곧 다가오는 주영의 스무 살 생일에 수현은 가지고 싶은 선물을 묻게 되고, 주영은 간절함을 담아 소원을 비는데……. “형한테서 아기 냄새나……. 나 이거 빨아 봐도 돼?” #미인집착공 #짝사랑공 #미인수 #헤테로수 #모유플
*본 도서는 양성구유,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에 의해 팔려 나온 아이들이 다리를 벌린 채 주인을 기다리는 고급 업소, ‘홀(holes)’. 오늘따라 분주한 홀에서는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음란한 접대가 이뤄지고 있었다. “그럼 오늘의 마지막 상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신체를 개조당해 여성기가 생겨버린 소년들이 진열대 위에 오른 채 들어오고, 사주는 그곳에서 세상을 떠난 과거의 연인과 똑같이 생긴 소년, 솔을 만난다. “이 아이, 내가 데려가지.” 솔의 얼굴을 보자마자 모든 평정을 잃고 충동적인 선택을 한 그. 아무것도 모르는 솔은 자신을 데려온 사주의 다정함에 그를 좋아하게 된다. “저…… 저 좀 예뻐해 주세요, 회장님. 네……?” “……솔아.” “회장님은…… 흑, 어려울 거 없으시잖아요. 그냥, 그냥 한 번만…… 흐으, 저 좀…….” 상대가 원치 않는 고백을 했으니 곧 버려질 거라는 착각에 휩싸인 솔은 무작정 그의 위로 올라타고, 술에 취해 평소보다 더 달콤한 향을 풍기는 아이의 모습에 사주도 이성을 잃고 만다. “예뻐해 달라더니 왜 이렇게 울어. 원하던 대로…… 하아, 예뻐해 주고 있잖아. 아가.” “아, 응! 시러어, 싫, 아윽, 헉, 아앙! 아! 그만, 해애……!” 그렇게 두 사람은 점점 더 자주 몸을 섞으며 가까워지고, 어느 날 솔은 그가 제게 숨겨왔던 비밀에 대해 알게 되는데…….
〈몰락한 기사를 갈구하는 욕망〉 : 국산파이어팅커BL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철혈무패의 기사, 레너드 페리도트 백작. 젊은 전쟁광 황제 세이만 데우트 1세는 왕국을 침략하지 않는 조건으로 그를 요구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레너드는 왕국을 위해 전쟁에 나섰다가 배신당한다. 볼모로 잡히자마자 세이만은 모든 이들이 보는 앞에서 그를 겁간하며 속삭이는데……. “왕국에서 친히 진상한 공물이니, 하자가 없는지 즉시 확인해 주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버림받은 겁니다. 그 어린 왕에게. “……그때, 너를 살리는 게 아니었는데.” “그러게요. 날 살리지도, 버리지도 말았어야지.” 말했잖아요. 날 버릴 거면 죽이라고. 그러지 않으면, 당신을 망가뜨릴 거라고. * 〈욕망 아래 몰락하는 황자〉 : 똑박사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강압적 관계,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왕국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아드리안 공작. 그는 제가 직접 황좌에 주저앉힌 제국의 어린 태양, 테오도르를 향해 귀환을 알린다. “……공작.” “못 본 사이 더 자라셨습니다, 폐하.” 하지만 기뻐하는 귀족들과 달리 테오도르의 얼굴은 새하얗게 질리고, 이후 모두가 잠든 새벽, 황제의 침실에서는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온다. “흐아앙! 아응! 응! 흐에, 앙! 거기, 아흐으! 공작! 공작……!” “오늘따라 예쁜 소리로 우십니다. 폐하께서도…… 제 자지가 그리우셨습니까.” 이어지는 것은 품위라고는 없는 난잡한 교접. 테오도르는 그가 만든 새장 안에서만 숨을 쉬며 철저한 감시 아래 매일 밤 교육받는다. “아아! 아! 제, 발, 으욱, 사, 살려, 으, 아! 악! 흐아악!” “밤은 깁니다, 폐하. 천천히 안아 드릴 테니 걱정 마세요.” 달콤한 목소리로 달래며 뺨에 입을 맞추고, 새빨간 눈동자를 번들거리면서 웃는 남자. 그렇게 어린 황제는 오늘도 그가 주는 욕망 아래 서서히 몰락해 가는데…….
1. 상추 따먹기 *본 작품에는 자보 드립을 포함한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실험실에서 태어난 꽃상추 품종의 배양인, 넘버 B-6192. 그는 경매용 배양인이 필수로 배워야 하는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치고 주인을 맞이했다. 끔찍했던 실험실과의 안녕, 다정한(?) 주인, 정원이 보이는 저택까지. 모든 것이 새로웠다. 분명, 그랬는데……. “지금부터 제대로 못 하면 끝까지 넣는 거야. 알겠지?” 저걸 다 넣었다가는 죽을 수도 있었다. 아니, 분명히 죽을 것이다. 두려움에 벌벌 떨던 상추가 겨우 고개를 끄덕였다. 주인은 눈물로 얼룩져 촉촉하게 젖은 볼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여상히 말을 이었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 “응? 우리 상추, 보지 좆창나기 싫으면 어떻게 해야 하지?” 모든 배양인의 미덕은 순종. 그에게는 주인을 만족시킬 의무가 있었다. 결국 상추는 떨리는 손을 아래로 가져가 직접 구멍을 벌리며 말했다. “따, 따먹어 주세요…….” #미남다정공 #능욕재벌공 #미인굴림수 #순진소심수 #질투/감금 #달달물 #하드코어 2. 깻잎 따먹기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금, 폭력, 강압적인 관계, 다수와의 관계, 자보 드립 등) 실험실에서 자란 깻잎 품종의 배양인, 넘버 B-7059. 그는 주인에게 버려진 뒤 목줄이 채워져 교육관들의 휴게실에 묶인다. “걸레 새끼야, 빨아.” 구멍을 대주는 좆집, 혹은 마음껏 화풀이할 수 있는 장난감. 교육관들은 깻잎에게 제 비정상적인 이상 성욕과 충동, 욕망을 마구잡이로 풀기 시작한다. “보지 벌름거리는 거 봐. 씨발, 미치겠네…….” “하하! 하나로는 부족한 거 아냐?” “흐으, 읏, 아아, 아! 제, 발……. 제발……!” 끊임없이 이어지는 잔혹한 교미에 깻잎의 몸에는 무수한 상처들이 낙인처럼 새겨졌다. 그렇게 꺼져가는 촛불처럼 하루하루 메말라 가는데……. “내보내 줄까, 여기서.” 한 남자가, 깻잎을 찾아온다. #다공일수 #모브플 #후회공 #까칠미인수 #도망굴림수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3. 깻잎 따먹기 외전 *본 작품에는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교육관 휴게실에서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던 깻잎.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그곳은 처음 보는 남자의 집이었다. “나는, 이러려고 당신을 데려온 게 아니에요.” 남자는 제 앞에서 옷을 벗는 깻잎의 뺨을 후려치지도, 고문하지도 않았다. 상처가 가득한 몸을 감싸는 것은 그저…… 따스한 온기와 다정한 입맞춤뿐. “끅, 끄윽. 살, 려…….” “이제 다 괜찮아요. 응? 나 좀 봐줘요. 여기 좀…….” 너덜너덜한 몸과 엉망으로 뒤엉켜버린 기억은 여전히 깻잎을 괴롭게 한다. 선우는 깻잎을 치료하는 일에 모든 신경을 기울이고, 깻잎은 점점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데……. #동거 #미남다정공 #헌신순정공 #존댓말공 #병약미인수 #츤데레수 #구원 #힐링물 #하드코어 4. 배추 따먹기 *본 작품에는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연에서 태어난 꽃배추 품종의 배양인, 윤. 윤을 발견한 남자는 조용한 옛 동네에서 아이의 정체를 숨긴 채 사랑으로 키워낸다. 아이는 티 없이 맑고 무해한 순백 그 자체였다. 그는 윤이 지금처럼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했다. 분명, 그랬는데……. “……윤아, 아가.” “끄윽, 나 이, 상해……. 흐, 아래가, 자꾸…….” 성체가 된 윤이…… 그의 앞에서 발정하기 시작했다.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하지 못하던 윤은 어느 새벽, 남자의 방을 찾아와 안긴다. “……해주세요…….” “……뭐?” “윤이 보지에……. 흐으, 더 박아주세요…….” 그는 결국 제게 깔려 신음하는 윤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아직 싹을 틔워본 적 없던 곳의 결실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금단의관계 #첫사랑 #미남다정공 #헌신공 #강공 #순진미인수 #잔망수 #키잡물 #하드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