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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에이지 오브 글로리 (The Age of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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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는 2018년 6월 7일자로 본문 내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수정된 도서는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단, 재다운로드 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억을 잃은 채 신전에 위탁되어 자라나던 린델. 그는 살인의 누명을 쓰고 고향에서 도망치게 된다. 모든 것을 잃고 헤매는 린델의 앞에 나타난 적금발의 남자 카시어스. 그는 제국의 황제였다. 린델은 누명을 벗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며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린델 시어드가 신의 축복을 받은 위대한 불꽃의 지배자이시며, 열하나의 강과 일곱 산맥의 군주이시며, 법과 정의의 수호자이신 황제폐하께 맹세합니다. 변치 않는 충성과 빛나는 영광을 바치겠습니다." 제국에서 가장 고귀한 남자, 카시어스는 린델의 후견인을 자청한다. 다정하고 훌륭한 태도로. "그래. 네가 디비티에(Dibitie)야, 나의." 디비티에(Dibitie). 보석이라는 뜻을 지닌 고어. 현재는 정부를 뜻한다지만, 먼 과거에는 세상 가장 귀한 이를 뜻하는 호칭이었다. 황제의 보석(Dibitie)이 된 린델을 기다리는 것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37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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