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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샤워
작가페시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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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이 작품은 폭행 등의 비도덕적인 요소와 장내배뇨플 등의 자극적인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난에 허덕이다 인생이 모두 허름하게 닳고 닳아버렸다.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 삶이라 여겼는데, 이젠 하다하다 나쁜 사람에게 애가 닳기 시작했다. * 남자가 커다란 손을 뻗어 은명의 엉덩이를 덮었다. 마른 몸에 유달리 도담스럽게 살집이 붙은 궁둥이에선 통통, 하는 소리가 차지게 들렸다. “많이 먹고 쑥쑥 커라.” 곧이어 꽉 엉덩잇살을 움켜잡곤 흔들었다.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온 말랑한 살이 아프도록 짓눌렸다. 은명의 등줄기가 뻣뻣하게 굳었다. “그래야 키도 크고, 자지도 뚱뚱해지지.” 야릇하게 휘어지는 눈매 사이, 눈동자가 묘하게 웃고 있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58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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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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