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급살
작가아리엘꽃
0(0 명 참여)
*급살(急煞): 느닷없이 닥친 횡액, 가장 악독한 흉살. 부자는 썩어도 준치. 아니, 그냥 썩은 거다. 평생 부족함 없이 살 줄 알았던 유담은 밑바닥을 헤엄친다. 국내 최대의 로열 크루즈. 여기서 구원인지 재앙인지 모를 존재를 마주하는데……. “드디어 떨어졌네?” 피할 수 없는 액운이 거친 물살과 함께 들이닥쳤다. ※본 작품은 급경사와 연작으로 주인공은 다르나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독립적인 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아도 감상에 지장이 없으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폭력적인 묘사와 노골적인 단어 및 강압적인 관계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70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계략남
#카리스마남
#소유욕/독점욕/질투
#첫사랑
#운명적사랑
#조직/암흑가
#상처녀
#냉정남
#라포레(스토리숲)
#집착남
#동정남
#재회물
#순진녀
#직진남
#동정녀
#아리엘꽃
#짝사랑남
#다정남
#외유내강
#나쁜남자
#나이차커플
#현대물
#고수위
#절륜남
#능력남
#몸정>맘정
#피폐물
#순정남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너에게 바치다
너에게 바치다
불손한 짐승을 길들여 봅시다
불손한 짐승을 길들여 봅시다
이혼 부부
이혼 부부
우리 육아물이 달라졌어요
우리 육아물이 달라졌어요
헌터로운 백수생활
헌터로운 백수생활
아내 상실
아내 상실
나의 데드 엔딩 후에
나의 데드 엔딩 후에
잡아먹히는 건 양 아닌 늑대
잡아먹히는 건 양 아닌 늑대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흑막의 아기 주인이 되었다
산적왕이 되고 싶다곤 안 했다
산적왕이 되고 싶다곤 안 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