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헌터로 각성하는 중입니다
작가유체이탈
0(0 명 참여)
주말 밤, 친구와의 약속을 위해 번화가를 걷던 서원의 머리 위로 거대한 운석이 떨어졌다. 꼼짝없이 죽은 줄 알았으나 낯선 곳에서 홀로 눈을 뜬다. 그런 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폐허가 된 모습의 서울이었다. 경악과 충격도 잠시, 서원은 이상한 생물체에게 공격당해 쫓긴다. 죽음의 문턱을 밟는 그 순간,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이 남자가 좀 이상하다. “일반인이 왜 여기 있지?” “……네?” 남자의 이름은 백락. 그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서원은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헌터’인 그에게 도움을 청하고, “내가 도와줄까. 물론 조건이 있어.” “……뭔데?” “내가 하라는 대로 하는 거야.” 의미심장한 조건에 백락에게 설명을 요구했다. 그러자, “너는 헌터가 돼야 해.” 다짜고짜 헌터가 되란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70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계약
#라비앙
#외유내강수
#헌터물
#유체이탈
#능력수
#강공
#미인공
#연상수
#집착공
#절륜공
#초능력
#차원이동/영혼바뀜
#연하공
#미인수
#복흑/계략공
#현대물
#사건물
#후회공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N002
N001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찌질한 서브공이 되었습니다.
찌질한 서브공이 되었습니다.
짝사랑의 불문율
짝사랑의 불문율
결혼 만료
결혼 만료
이토록 쉬운 연애
이토록 쉬운 연애
지금 우리 사이는 2권
지금 우리 사이는 2권
그놈이 그놈이다
그놈이 그놈이다
풍경은 이유 없이 울지 않는다
풍경은 이유 없이 울지 않는다
코즈믹 호러는 어떠세요?
코즈믹 호러는 어떠세요?
그 황제는 왜 한숨을 쉬었나
그 황제는 왜 한숨을 쉬었나
알루나
알루나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