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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스승님과 고인물 제자님
작가김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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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 뉴비에겐 게임 친구가 없다. 차단 목록만 있을 뿐. 타르시스 온라인의 즐겜러이자 무과금 유저 이한솔(닉네임: 한솔검사). 사냥에 좋은 버프를 받기 위해서 제자를 받았는데… 알고 보니 그 제자가 세탁한 썩은 물이라고? 게다가 무지능 현질로 유명한 옆 동네 망겜의 인성 파탄 난 랭커라니? …도망치자. 무과금 뉴비의 아싸 탈출기! * * * [일반][나태준: 벗어] [일반][나태준: 두 번 말하게 할래?] [귓속말〉막내곰: 뭐를요?] [귓속말〉막내곰: 벗을 게 많잖아요ㅎ] [일반][나태준: 대가리에 쓰고 있는 탈] [일반][나태준: 벗어 보라고] [일반][나태준: 확인 좀 하게] 한솔은 곰돌이 탈 속에서 한숨을 푹 쉬었다. 하지만 뭐 어쩌겠는가. ‘나태준 피해서 게임 하겠다고 계정 세탁한 내가 죄인이지.’ [일반][나태준: 셋 센다] “이 새끼, 내 정체 다 알고 있는 거 아니야?”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25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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