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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 황금 조각
작가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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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조는 본인이 과거에 만든 게임 영원한 태양에 우연찮게 접속해, 테스트용으로 만들었다가 5년간 방치해 둔 본인의 캐릭터를 발견한다. 녀석은 온갖 치트키를 잔뜩 사용해 만든 덕에 먼치킨이 되어 있었다. 그날 꾼 꿈속에서 자신의 캐릭터에 빙의한 윤조. 하루만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지는 꿈에 현실 도피임을 인정하면서도 먼치킨으로서의 인생을 즐겨 보기로 한다. 게임 속에서 3년쯤 살다 보니 어쩐지 그곳 사람들에게 신이라고 여겨지기 시작한다. 그러다 마주친 그쪽 세계의 병약한 태자. 까다롭고 예민하며 다소 자살 충동 경향이 있는 듯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그를 살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윤조는 몇 번이나 끼어들어 참견하게 되고 결국 본의 아니게 태자를 길들여 버리지만, 서버의 이벤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워프를 하게 된다. * 작중에서 게임은 차원 이동의 도구로만 사용됩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41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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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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