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손끝이 닿는 자리
작가첼리아케
0(0 명 참여)
손이 닿는 것마다 생명을 빼앗는, ‘죽음의 손’ 레비. 하루하루를 살아내던 중, 반대의 능력을 지닌 어린아이를 만난다. “나는 레비가 좋아요. 너무 좋아. 그러니까 레비가 죽으면 분명히 울 거예요.” 감정이 풍부한 이온과 함께 하는 동안 레비 역시 서서히 변화한다. 하지만 결국 이온을 울리고 마는데……. 15년 후. 레비는 이온을 잊은 채 다시금 눈을 뜬다. * * * 델로스 제국 황제의 유일한 조카이자 든든한 조력자, 이온 베르디트 대공. 어느 날, 침실에 들이닥친 적대국의 암살자와 마주하게 된다. “레비? 정말 레비예요?” 자신의 목숨을 노리던 건 그리워 마지않던 레비였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23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3인칭시점
#다정공
#외유내강수
#능력수
#첫사랑
#사랑꾼공
#나이차이
#강공
#연상수
#판타지물
#재회물
#존댓말공
#짝사랑공
#순정공
#강수
#집착공
#서양풍
#대형견공
#연하공
#헌신공
#무심수
#시리어스물
#첼리아케
#순진수
#러스트
#단정수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시작부터 이러기야?
시작부터 이러기야?
꽃을 든 가이드
꽃을 든 가이드
위험한 전남편
위험한 전남편
내가 너랑 결혼할 리 없는데
내가 너랑 결혼할 리 없는데
10년 묵은 가이드
10년 묵은 가이드
소꿉친구의 전담 가이드가 되었다
소꿉친구의 전담 가이드가 되었다
기억도 못 하면서 뭐가 좋아
기억도 못 하면서 뭐가 좋아
몰락 가문 망나니의 귀환
몰락 가문 망나니의 귀환
그의 거짓이 되어
그의 거짓이 되어
황제가 나를 시한부라고 생각해서 곤란하다
황제가 나를 시한부라고 생각해서 곤란하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