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글재아그림김재한아직도 서로가 불편하고 서툰 남매가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기 위해 겪는 성장통을 그린 이야기. 본 컨텐츠는 중앙입양원과 YLAB/김재한 작가님이 함께 하는 브랜드웹툰입니다.
엑스트라가 너무 강함글하백그림잉어크림원작김재한매일 듣는 똑같은 질문, 결코 변하지 않는 대답. 내게 남은 거라곤 동정 어린 시선과, 매달 들어오는 보험비. 그리고 반신불수라는 잔혹한 현실뿐. 신은 버틸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는데, 난 차라리 죽고 싶었다. 그런 내가 다시 눈을 떴을 땐― [이곳은 '세계를 독식하는 마법사'의 세계 속이다.] [이제부터 당신은 등장인물 '모르드 베르나스'로 살아가야 한다.] 내가 밤새 읽던 소설의 엑스트라가 되어있었다.
미스터 나이팅게일글재아그림김재한본 콘텐츠는 재아/김재한 작가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올바른 응급실 문화를 알리는 브랜드 웹툰입니다. 의욕 제로! 금수저 인턴과 의욕 과다! 근육맨 수간호사가 만났다. 응급실에서 펼쳐지는 달콤살벌 브로맨스 스토리, ‘미스터 나이팅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