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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부러워하기는 했지만 진짜로 개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니라고!" 야근은 물론이고 연봉이 박봉인 것도 모자라 이제는 삭감까지? 최악의 날을 보내고 퇴근을 하던 그날 우미는 길 잃은 강아지를 만나게 되고 바로 주인을 찾아주려고 하지만… 주인이라고 등장한 사람이 밖에서는 절대 보고 싶지 않은 회사 대표님이었다? 차갑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대표가 자신의 강아지에게는 한없이 상냥한 것을 보고 놀라게 되고. '내 신세야... 차라리 나도 강아지였으면 좋겠다.'라고 부러워 하며 잠이 들었던 그날 저녁. 그리고 눈을 떠보니 보이는 것은 말캉한 젤리 발과 단단한 남자 가슴? "멍??????"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5년 01월 29일
연재 기간
3개월
팬덤 지표
신작이라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지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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