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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와 한 여자의 선택. 세상을 버리기 위해 이어폰을 선택했다. 세상을 이용하기 위해 선공을 선택했다. 한밤의 도둑처럼 의미 모를 카세트 테이프만을 남겨주고 떠난 희상을, 이현은 이어폰 속 음악 안에 묻어두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0 화
연령 등급12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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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13년 12월 23일

연재 기간

10개월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15.94%

👥

평균 이용자 수 3,358

📝

전체 플랫폼 평점

8.9

📊 플랫폼 별 순위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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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유혹해

원작 소설 『유혹해』 를 권열희 작가만의 분위기로 새롭게 태어난 감성 성인로맨스. 여자의 붉은 심장이 야수같은 남자의 눈동자를 불태운다. 남자가 채운 사슬에 여자는 가야 할 길을 잃고, 남자의 욕망이 흘러내리는 사슬에 하루하루 중독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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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따윈 내 접수대상이 아니란 말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네가 내 여동생이라고 해도 나에게 넌 처음부터 그냥 여자였어! 네가 뭔데 왜 내 심장이 두근거려야만 하는 거지? ©권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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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게 푹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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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가의 상속녀

* 이 작품은 개정판으로 일부 페이지가 수정되었습니다. 태주에게 유경은 용서할 수 없는 이유밖에 없는 여자였다. 감히, 입양아 주제에 그의 재산을 상속받고 감히, 그의 욕망에 불을 당기고 감히, 그의 심장에 통증을 심는 유경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1년 동안 내 정부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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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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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접수한다 3부

"난데없이 여동생이라니, 정말 맘에 안 들어!" 아무렇지도 않게 내게 오빠라고 말하는 네가 싫어. 너 따위 보기 싫어서 멀리 떠나버린 건데, 다시 널 보게 되면... 그 땐 네가 여동생으로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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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훔친 사랑

재벌인 아버지, 잘생긴 외모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조건을 가진 그였지만, 첫사랑에 실패를 하고 떠난 유학길에서 10년만에 집에 돌아왔다. 그런 그가 클럽에서 춤추는 여자와 하룻밤을 보낸 것 뿐인데 난데없이 그 여자와 당장 결혼하라는 아버지의 명이 떨어졌다. 문혁준! 그가 안은 것은 단지 춤추는 여자가 아닌 주성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인 주아라였다. 주아라는 할아버지의 병 때문에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남자 혁준과 결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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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접수한다

너 따윈 내 접수대상이 아니란 말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네가 내 여동생이라고 해도 나에게 넌 처음부터 그냥 여자였어! 네가 뭔데 왜 내 심장이 두근거려야만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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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훔친 사랑

재벌인 아버지, 잘생긴 외모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조건을 가진 그였지만, 첫사랑에 실패를 하고 떠난 유학길에서 10년만에 집에 돌아왔다. 그런 그가 클럽에서 춤추는 여자와 하룻밤을 보낸 것 뿐인데 난데없이 그 여자와 당장 결혼하라는 아버지의 명이 떨어졌다. 문혁준! 그가 안은 것은 단지 춤추는 여자가 아닌 주성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인 주아라였다. 주아라는 할아버지의 병 때문에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남자 혁준과 결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권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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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불꽃처럼

*이 작품은 개정판으로 일부 페이지가 수정되었습니다. 유리구두를 되찾은 신데렐라는 과연 그 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을까? 돈 삼천만 원에 자존심을 팔고, 돈 삼천만 원에 순결을 팔고, 돈 삼천만 원에 인생을 팔았다. 이제 내게 남은 것은 오기와 절망뿐! 돈만 벌 수 있다면 그 어떤 일도 할 것이다. 그것이 누군가의 장난감이 되는 것이라 할지라도. 내게 유리구두는 인생의 구원이 아닌, 절망으로의 초대장이었다. 이제, 유리구두는 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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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작가슈리릭
작가권열희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선택. 세상을 버리기 위해 이어폰을 선택했다. 세상을 이용하기 위해 선공을 선택했다. 한밤의 도둑처럼 의미 모를 카세트 테이프만을 남겨주고 떠난 희상을, 이현은 이어폰 속 음악 안에 묻어두었다. ©윤혜인/ 권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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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접수한다 1부 - 3부 묶음집 너 따윈 내 접수대상이 아니란 말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네가 내 여동생이라고 해도 나에게 넌 처음부터 그냥 여자였어! 네가 뭔데 왜 내 심장이 두근거려야만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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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에게 유경은 용서할 수 없는 이유밖에 없는 여자였다. 감히, 입양아 주제에 그의 재산을 상속받고 감히, 그의 욕망에 불을 당기고 감히, 그의 심장에 통증을 심는 유경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1년 동안 내 정부로 살아.” © 한은성 / ©권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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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개정판으로 일부 페이지가 수정되었습니다. 원작 소설 『유혹해』 를 권열희 작가만의 분위기로 새롭게 태어난 감성로맨스. 여자의 붉은 심장이 야수 같은 남자의 눈동자를 불태운다. 남자가 채운 사슬에 여자는 가야 할 길을 잃고, 남자의 욕망이 흘러내리는 사슬에 하루하루 중독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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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저주한다. 이 사이트는 저주 펜팔넷. 나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내 상대는 안토니오 살리에리. 오늘부터 너에게 저주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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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가의 상속녀

태주에게 유경은 용서할 수 없는 이유밖에 없는 여자였다. 감히, 입양아 주제에 그의 재산을 상속받고 감히, 그의 욕망에 불을 당기고 감히, 그의 심장에 통증을 심는 유경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1년 동안 내 정부로 살아.” ©한은성 / ©권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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