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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인 나탈리는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바머 제약회사를 경영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녀와 함께 국제 지원 단체에서 일하던 의사 라파티는 그녀가 돈에 눈이 멀어 그 일을 택했다고 오해하고 회사에 쳐들어가 그녀를 몰아붙이며 단체에 돌아오라며 설득한다. 그는 나를 유능한 간호사로만 원하는 거야. 나는 라파티가 날 한 사람의 여자로서 원해주길 바라는데! 나탈리는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중요한 제안을 한다. 「한 달간, 곁에 있으면서 내 일을 봐줘!」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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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02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11년 09월 28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49.38%

👥

평균 이용자 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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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7.4

📊 플랫폼 별 순위

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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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안나는 암으로 언니를 잃고 가족이 없는 고아가 되었지만, 새로운 직장에서 만난 의사 벤의 따뜻한 관심 덕에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잊을 수 있었다. 믿음직한 의사이자 같이 있기만 해도 행복한 벤과 함께 할수록 안나의 마음은 점점 그를 향했고, 마침내 그와 키스까지 했지만, 이 사랑은 포기해야만 했다. 안나의 배 속에는 죽은 언니의 유산이 잠들어있기 때문이다. 대리모로서 앞으로 미혼모가 될 안나는 벤의 짐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물러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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