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앵전

이 세상의 절반은 낮, 그 나머지 절반은 밤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낮 동안 군인은 나가 싸우고, 상인은 장사를 하고, 농민은 밭을 갈지요. 하지만 밤이 되면 누구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이제, 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현실은 우리를 실망시키고, 실망에 지친 꿈은 접힌지 오래다. 마음 깊은 곳에 접어둔 꿈, 다시 펼칠 수 있을까? 저소득층 소년 김민우의 세상에 대한 도전과 꿈의 날개짓. 서울형그물망복지센터 브랜드 웹툰에서 만나보세요.

이 세상의 절반은 낮, 그 나머지 절반은 밤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낮 동안 군인은 나가 싸우고, 상인은 장사를 하고, 농민은 밭을 갈지요. 하지만 밤이 되면 누구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이제, 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인간의 형상을 한 호랑이를 조심하시게. 그자에게 인간의 피는 향기로운 술과 같아 잔을 꺾어 취하게 만들지. 오싹하고 아름다운 조선 시대 뱀파이어 이야기!!

"유쾌한 친구 진진과 P.K의 톡 쏘는 에피소드. 작가 한승희가 조심스럽게 드러내보인 만화적 재미와 여유있는 웃음을 선보인다. "

오싹하고 아름다운 조선 시대 뱀파이어 이야기!! 조주희,한승희 콤비의 최신작으로 한국 콘텐츠 진흥원 2012 우수 만화 글로벌 프로젝트 선정 작품! ★STORY★ "인간의 형상을 한 호랑이를 조심하시게. 그자에게 인간의 피는 향기로운 술과 같아 잔을 꺾어 취하게 만들지." 가문의 몰락으로 여자의 신분을 숨긴 채 책쾌가 된 양선은 그 누구도 직접 얼굴을 본 적 없는 음석골 선비를 만나게 되는데….

"지금 이 상황을 견딜 수 없어! 부탁이야! 도망치게 해줘! 막내 동생보다 어린 녀석이 쳐놓은 덫에 걸린 연상의 여자의 하연. 영원의 시간에 사랑을 맡긴 연하의 남자 상현. 이들이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하나 사랑하기 때문이다. "

"기기에는 사랑했던 여인 비비카의 환생인 강도현을 찾아 그의 룸메이트가 된다. 사랑했던 여인은 차가운 남자로 변해 있고, 설상가상으로 그를 위해 사용한 힘 때문에 점점 다른 세계로의 통로가 좁아지는데…. "

인간의 형상을 한 호랑이를 조심하시게. 그자에게 인간의 피는 향기로운 술과 같아 잔을 꺾어 취하게 만들지.' 오싹하고 아름다운 조선 시대 뱀파이어 이야기!! 조주희,한승희 콤비의 최신작으로 한국 콘텐츠 진흥원 2012 우수 만화 글로벌 프로젝트 선정 작품. * 본 내용은 '밤을 걷는 선비' 페이지형 만화와 동일하며,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스크롤형 웹툰으로 재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