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김미영. 평범한 이름. 평범한 체격. 평범한 스펙. 그녀는 모든 것이 평범했다. 그런 그녀가 전직 모델 출신이자 태양그룹의 후계자인 패션사업부 실장 이시우의 비서가 된다? 이시우의 비서가 된 이유 또한 그 평범함에서 왔다? 평범한 김 비서의 좌충우돌 비서기! "아무래도 저는 비서로써 실격 같습니다." "맞아. 김비서는 비서로써 실격이 확실해." "그래서, 비서 말고 다른 걸 해보려고요." "좋아. 비서 말고 다른 걸 하지." 그의 손이 미영의 뺨으로 향했다. "나의 여자가 되어 보는 건 어때?" "기꺼이."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56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17년 12월 27일

연재 기간

10개월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2.48%

👥

평균 이용자 수 170,022

📝

전체 플랫폼 평점

9.31

📊 플랫폼 별 순위

5.97%
T003
16.17%
T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해초맛사탕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마녀의 용사는 데드맨

마왕이 쓰러지고 평화로운 시대 많은 청년들이 성전이 아닌 각자의 꿈을 위해 여행을 떠나는 세상. 검하나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는 김검사는 오늘도 구박만 받고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시절 마법에 소질이 있다는 이유로 스카웃되어 간 박마녀를 마을 근처에서 만나고, 김검사는 박마녀에게 잘 보이고싶은 마음에 그만 허세를 부리고 마는데. 마침 둘의 앞에 괴물이 나타나고….

thumnail

너와 나의 시간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지만, 어째선지 멈춰진 시간에 유일하게 움직이는 '미래'. 어렸을 때부터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가졌지만, 그 탓에 중2병이 씨게 온 '만수' 멈춰진 시간 속, 두 사람의 성장이야기.

겨울비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아내가 돌아왔다

아내가 돌아왔다

남주를 공략하는 방법

남주를 공략하는 방법

이혼 보류

이혼 보류

계모는 하렘을 좋아해

계모는 하렘을 좋아해

갱생불가 흑막가의 새엄마가 되었다

갱생불가 흑막가의 새엄마가 되었다

후회는 됐고 죽여달라니까요

후회는 됐고 죽여달라니까요

피할 수 없으면 도망쳐라

피할 수 없으면 도망쳐라

사외 연애

사외 연애

기묘한 그녀의 밤손님

기묘한 그녀의 밤손님

입술 좀 빌려주세요

입술 좀 빌려주세요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