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그림
0(0 명 참여)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던 해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무도 없어야 할 자취방에 한 남자가 서있다?! 심지어 그는 눈 앞에서 벽을 통과하며 사라지고... 꿈인가 싶었지만 다음날 다시 만난 그 남자, 시윤의 정체는 무엇일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2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3
T002
T006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22년 07월 17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13.40%

👥

평균 이용자 수 3,328

📝

전체 플랫폼 평점

9.84

📊 플랫폼 별 순위

36.79%
T003
28.86%
T002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시선의 의미

작가

학창시절, 서진은 어떤 감정 표현도 느껴지지 않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승우에게 관심이 생긴다. 자신을 바라보는 승우의 시선을 인지하고 나니 그 얼굴에 잠깐씩 감정이 나타나게 되는 이유가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되고, 이로 인해 느껴지는 만족감을 즐기며 승우의 옆에 친구로 남아있는다. 그러던 어느 날, 거리를 두는 듯한 승우가 신경 쓰여 견디질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그들은 ××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가 아니라고 말한다

모노크롬 다이어리

모노크롬 다이어리

로맨티카

로맨티카

메이드 맨 시양

메이드 맨 시양

그와 그의 연애방식 외전

그와 그의 연애방식 외전

BAD DESIGN (나쁜 설계)

BAD DESIGN (나쁜 설계)

풍월주 - 바람과 달의 주인

풍월주 - 바람과 달의 주인

텐카운트 1부

텐카운트 1부

엔도군 관찰일기

엔도군 관찰일기

악마와 나 사이에는

악마와 나 사이에는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