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어느 날 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세상, 그것도 사막에 떨어진 한국인 김두조. 목이 말라 죽는가 싶던 차에 구조되었지만 정신차려 보니 황제의 피라미드를 짓는 노역장에서 벽돌을 나르고 있다? 남들은 공간 이동을 하면 신비로운 능력도 얻고 미래도 보고 미인들하고 노닥거리던데! 왜 나는 콜라 한 모금 못 마시고 채찍질을 당해야 하는데? 하며 서러움을 토해 내던 것도 잠시. 자신의 피라미드를 짓는 준공 현장에 시찰을 나온 황제 쿤 칸칸의 눈에 띄게 된다. 야릇한 취미를 가진 쿤 칸칸의 눈에 띄게 된 김두조의 운명은 과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3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3
T009
T006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23년 06월 04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2.41%

👥

평균 이용자 수 33,224

📝

전체 플랫폼 평점

9.89

📊 플랫폼 별 순위

16.06%
T003
13.25%
T009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김쌀, 뾰족가시작가의 다른 작품0

쓩늉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흑막을 버리는 데 실패했다

그림쓩늉
원작자은향

"자, 이제 너만 남았네. 주인님." 전생에 읽었던 소설 속 백작 영애로 환생했다. 덕분에 아버지가 내 노예라고 데려온 한 소년에 의해 백작 가문이 몰살당하는 것도, 내가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도, 이 세계의 결말도 알 수 있었다. 그 비참한 운명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헛수고였다. 결국 대마법사로 각성한 그의 손에 아버지와 시종들은 모두 죽었다. 이제 나도 죽……을줄 알았는데? "난 주인님이 가지고 싶었거든." 이 세계의 흑막이 나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이런 건 원작에 없었는데? 원작에서 벗어난 발레타는 조금씩 이 세계의 어두운 진실에 가까워져간다. 더러운 수작질을 벌이고 있었던 황실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마물들의 등장까지. 자유롭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세상부터 먼저 구해야하는 상황! 과연 발레타는 원하는 삶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그들은 ××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가 아니라고 말한다

모노크롬 다이어리

모노크롬 다이어리

로맨티카

로맨티카

메이드 맨 시양

메이드 맨 시양

그와 그의 연애방식 외전

그와 그의 연애방식 외전

BAD DESIGN (나쁜 설계)

BAD DESIGN (나쁜 설계)

풍월주 - 바람과 달의 주인

풍월주 - 바람과 달의 주인

텐카운트 1부

텐카운트 1부

엔도군 관찰일기

엔도군 관찰일기

악마와 나 사이에는

악마와 나 사이에는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