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미친 악당의 품으로 떨어졌다
윤지선
그림라닌
원작진유림
0(0 명 참여)
빙의 하자마자 하늘에서 떨어졌다. 그것도 서부의 광룡, 살인귀라 불리는 미친 악당의 품으로. “신부요? 제가요?” “하늘에서 떨어졌으니 내 신부지.” 한눈에 홀릴 정도로 달콤한 눈웃음에 그만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그 웃음이 마치 죽어도 나를 놓아주지 않겠다는 협박과 같아서. 그렇게 '모든 것은 악당님의 뜻대로'를 신조로 삼아, 납죽 엎드리면서 그의 비위를 맞춰 생존하리라 결심했는데…. “내 신부에게 나를 바칠게.” 살육만 알던 광기 어린 눈동자가 오직 나만 담고 있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이 미친놈과 이별하기는 그른 것 같지……?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52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로맨스판타지
#빙의물
#운명
#다정남
#소유욕/독점욕
#능력남
#집착남
#능력녀
#순진녀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3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홈, 비터 홈 : 모텔 캘리포니아
홈, 비터 홈 : 모텔 캘리포니아
레이디는 싫습니다
레이디는 싫습니다
우리 악녀님이 달라졌어요
우리 악녀님이 달라졌어요
집 잘못 찾아오셨어요, 악역님
집 잘못 찾아오셨어요, 악역님
우울한 사기꾼
우울한 사기꾼
갑의 순정
갑의 순정
킬 더 라이츠
킬 더 라이츠
옥탑방 마왕성
옥탑방 마왕성
막장 피폐 소설을 고쳐 써보겠습니다
막장 피폐 소설을 고쳐 써보겠습니다
취업진담
취업진담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