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누구보다 프로레슬링을 사랑하지만, 인종의 한계를 넘지 못한 준호킴. 성과 없는 은퇴 후 공사장 잡부로 일하던 와중 불의의 사고에 휘말리고… 눈을 떠보니 WWF 입사 시험 전날로 돌아왔다?! “이번엔 내 커리어를 승률 0.7%의 악역 쿵-퓨리로 끝내지 않겠어!” 죽도록 구르며 배운 기술들과 미래에 대한 정보를 가진 채 20대의 몸으로 회귀했다. 커리어 내내 패배 전문 악역 자버(Jobber)로 구르던 역사를 반복하지 않겠다. 앞으로 한 시대를 풍미할 레슬러들과 함께 프로레슬링계의 역사를 다시 쓴다.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프로레슬링의 신이 되기 위해!
누구보다 프로레슬링을 사랑하지만, 인종의 한계를 넘지 못한 준호킴. 성과 없는 은퇴 후 공사장 잡부로 일하던 와중 불의의 사고에 휘말리고… 눈을 떠보니 WWF 입사 시험 전날로 돌아왔다?! “이번엔 내 커리어를 승률 0.7%의 악역 쿵-퓨리로 끝내지 않겠어!” 죽도록 구르며 배운 기술들과 미래에 대한 정보를 가진 채 20대의 몸으로 회귀했다. 커리어 내내 패배 전문 악역 자버(Jobber)로 구르던 역사를 반복하지 않겠다. 앞으로 한 시대를 풍미할 레슬러들과 함께 프로레슬링계의 역사를 다시 쓴다.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프로레슬링의 신이 되기 위해! ※본 작품은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신일서의 베테랑 구조대원인 김수혁은 화재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하던 중, 건물 잔해에 깔려 사망하게 된다. 죽은 줄 알았던 수혁이 눈을 뜬 곳은 십 년 전의 화재현장. 어리둥절해하는 수혁의 앞에 정체불명의 상태창이 나타난다. 「구조 대상자들을 모두 구조하라」 과거 구하지 못했던 두 명의 어린 생명을 구한, 수혁에게 퀘스트 보상으로 새로운 능력과 힘이 주어지고 수혁은 다짐한다. "좋아, 이번 생에서는 과거에 구하지 못한 많은 생명을 구하겠어!" #회귀 #전문직 #소방관 #구조대 #상태창 #능력남주 #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