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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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잘 수 있는 방법이 이 남자의 양기를 빼는 것밖에 없다고요?!" 유년시절부터 귀신을 보던 비야에게 무당은 남자를 조심하라고 한다. 그 말이 사실인 듯, 비야는 대학생이 되자마자 부동산 사기로 처음 보는 남자와 동거를 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귀신이 매일 밤 몰려들어 잠 못 이루게 되는데.. 은별 작가의 매일 밤이 시끄럽고 짜릿할 신작
세부 정보
장르
업로드 날짜
2021년 07월 25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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