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희나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여대생이다. 신경질적이고 예민해 교우관계가 썩 원활치 않은 그녀는 복학 후 휘몰아치는 과제와 아르바이트의 폭풍 속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비오는 어느 날, 원룸 앞에 발신인 불명의 택배 상자가 배달되어 온다. 어머니가 보내준 반찬이려니 생각했던 상자 안에는 웬 아기가 들어있었다. 뾰족한 귀와 물갈퀴를 달고 있는 아기의 정체는 다름 아닌 용족. 보육원에 맡기려 해도 실패, 친구에게 맡겨도 실패, 아기를 보내려 할 때마다 장학금 취소와 아버지의 실업까지 불행이 잇따른다? “씨잉! 내가 포기할 줄 알아?!” 그런데 얜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0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6

세부 정보

장르

판타지

업로드 날짜

2019년 12월 22일

팬덤 지표

🌟 판타지 웹툰 중 상위 -

👥

평균 이용자 수 -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 %
T006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팬더펭귄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킬 더 엠페러

“태양은 하나여야 한다.” “두 개의 태양은 제국민들을 태워 죽일 뿐이다.” 제국을 호령하던 대마법사, 알렉사르. 자신이 믿고 따르던 절친한 친우 길리언 테르시오스에게 배신당한 후 소국 변방의 검술 명가 망나니로 환생한다. 절친했던 친우이자 대륙의 유일한 9성급 검사, 길리언에게 피의 복수를 하기 위해 대마법사 알렉사르가 움직인다.

thumnail

용을 키우는 10가지 방법

희나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여대생이다. 신경질적이고 예민해 교우관계가 썩 원활치 않은 그녀는 복학 후 휘몰아치는 과제와 아르바이트의 폭풍 속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비오는 어느 날, 원룸 앞에 발신인 불명의 택배 상자가 배달되어 온다. 어머니가 보내준 반찬이려니 생각했던 상자 안에는 웬 아기가 들어있었다. 뾰족한 귀와 물갈퀴를 달고 있는 아기의 정체는 다름 아닌 용족. 보육원에 맡기려 해도 실패, 친구에게 맡겨도 실패, 아기를 보내려 할 때마다 장학금 취소와 아버지의 실업까지 불행이 잇따른다? “씨잉! 내가 포기할 줄 알아?!” 그런데 얜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착한 언니는 없다

착한 언니는 없다

키워서 잡아먹혔다

키워서 잡아먹혔다

폐황후 마리아

폐황후 마리아

미남 폭군과 미식가 공주님

미남 폭군과 미식가 공주님

그 감금물 주인공 내가 하겠다

그 감금물 주인공 내가 하겠다

너드남이 알고 보니 폭군이라 합니다

너드남이 알고 보니 폭군이라 합니다

유부녀지만 결혼은 처음입니다

유부녀지만 결혼은 처음입니다

신들의 배달기사

신들의 배달기사

조연의 반격은 없다

조연의 반격은 없다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습니다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습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