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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업로드 날짜
20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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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토끼 몸에 좋은 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수인들이 성인으로서 사회에 나가 제대로 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교육을 받게 되는 수인 아카데미. 명문 학원을 다니는 이들은 훌륭한 수인의 모습을 갖추고자 늘 반듯하고 우아하게, 이성적이고 똑 부러진 자세를 유지했다. 그 어떤 본능의 흐트러짐 없이. 그러나 그런 엘리트의 모습을 때려치우고 본능을 드러낸 이들이 있었다. 모단복. 스물아홉. 190센티가 넘는 키에 걸맞은 덩치를 가진 모단복은 경호업체에서 나름 알아주는 경호원이 되었지만 직계의 말 한마디에 빼앗길 수 있는 것이 방계의 존재였다. [사씨 가문의 직계를 보호해라.] 갑작스러운 부름에 가문의 수장 앞에 선 그는 사진과 간단한 인적 사항이 적힌 종이를 받게 되었다. 예술품으로 오해할 만큼 뛰어난 미모를 가진 두 남자가 사실은 이 냉혈한 뱀 가문의 돌연변이 도련님들이라니.

책임지세요, 공작님!
양성구유의 몸을 타고난 남부의 공작 렘투스. 그간 보름마다 달아오르는 몸을 남몰래 달랬지만, 며칠 전 이름 모를 남자와 보낸 밤 때문에 이번 보름은 더욱 열기가 가시지 않는다. 겨우 열기를 달랜 렘투스의 앞으로 그와는 연이 없는 북부의 후작가에서 웬 편지가 날아오는데.. 이건.. 청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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