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라도 당신을 안고 싶어
작가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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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씨를 계속 안고 싶었어요… 나이 같은 건 상관없이.” 탄탄한 팔로 허리를 단단히 잡고선 피스톤질을 거듭한다. 가고 또 가도 스무 살의 성욕은 끝이 없어, 결국 콘돔이 떨어질 때까지 안기는데……. - 솔로로 내일모레 서른인 회사원 미오는 대학생 야마토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는다. 이제 막 성인이 된 스무 살의 나이에, 언제나 자신을 놀려 대던 그가 고백을? 농담하지 마…. 당황하면서도 야마토의 진심에 끌린 미오는 그만 몸을 맡기고 만다. “제가 어른이라는 걸 알게 해 드릴게요.” 침대 위에서 구석구석까지 애무를 받고 그대로 그의 열을 삼킨 미오. 당혹감도, 양심의 가책도 점점 사라지면서 그녀의 허리가 자연스럽게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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