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세오
0(0 명 참여)

크리스마스이브, 남친과 함께 하기 위해 호텔을 예약했던 여주 율마는, 바람핀 남친과 헤어지고 대신 소꿉친구 선호와 함께 호텔을 방문하게 된다. 커플스파까지 예약해뒀던 터라 선호와 함께 스파를 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몸이 좋은 선호를 보며 내심 놀란다. 그 후 라운지에서 양주를 마시던 둘은 살짝 취해 섹스에 대한 이야기도 하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뜨거운 분위기가 형성되는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화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로맨스

연재 시작일

2020년 12월 02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8.73%

👥

평균 이용자 수 34,590

📝

전체 플랫폼 평점

9.7

📊 플랫폼 별 순위

0.39%
T007
27.71%
T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세오작가의 다른 작품5

thumnail

늪 속의 불

그림세오
원작금은하

‘잘못 들은 거겠지?’ 콘바야젠 가문의 사비나 아가씨의 호위를 맡은 에르잔은 한밤 중 어떤 소리를 듣게된다. 괴로워 하는 신음이 들려 달려가자 저주의 술법의 부작용으로 괴로워하는 아가씨를 발견하게 되는데?! “안아 줘. 안아 주세요, 제발…….” 성욕이 무엇인지 몰랐던 에르잔은 자신의 주군에 대한 낯선 감정의 정체를 깨달을 수 있을까…?!

thumnail

늪 속의 불

그림세오
원작금은하

‘잘못 들은 거겠지?’ 콘바야젠 가문의 사비나 아가씨의 호위를 맡은 에르잔은 한밤 중 어떤 소리를 듣게된다. 괴로워 하는 신음이 들려 달려가자 저주의 술법의 부작용으로 괴로워하는 아가씨를 발견하게 되는데?! “안아 줘. 안아 주세요, 제발…….” 성욕이 무엇인지 몰랐던 에르잔은 자신의 주군에 대한 낯선 감정의 정체를 깨달을 수 있을까…?!

thumnail

퍼펙트 게이 메이커

그림세오

"까칠하고 건방진, 그러나 얼굴만은 너무 예쁜 은성에겐 초등학교 때부터 구애를 하는 정민이 있었다. 그덕에 낙하산으로 스포츠 센터에 입사하게 되고 퇴근길 우연찮게 귀신 준하가 들러 붙게 되는데... ""제가... 보이세요?!"" 성불을 하기 위해선 자신의 첫사랑, 민혁을 게이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내가 왜 이런 일에 휘말리게 된 거냐고─! 과연 퍼펙트 게이 메이커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밀라,세오/지티이엔티"

thumnail

늪 속의 불

‘잘못 들은 거겠지?’ 콘바야젠 가문의 사비나 아가씨의 호위를 맡은 에르잔은 한밤 중 어떤 소리를 듣게된다. 괴로워 하는 신음이 들려 달려가자 저주의 술법의 부작용으로 괴로워하는 아가씨를 발견하게 되는데?! “안아 줘. 안아 주세요, 제발…….” 성욕이 무엇인지 몰랐던 에르잔은 자신의 주군에 대한 낯선 감정의 정체를 깨달을 수 있을까…?!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야근

야근

마이너리그

마이너리그

선배! 우리 얘기 좀 해요

선배! 우리 얘기 좀 해요

위험해 보이는 남자에게 찍혔습니다

위험해 보이는 남자에게 찍혔습니다

계약하시겠습니까?

계약하시겠습니까?

Irresistible : 불가항력

Irresistible : 불가항력

Night hag

Night hag

동생은 이제 필요 없어

동생은 이제 필요 없어

완벽한 결핍

완벽한 결핍

이제 그만 내려가 주면 안 될까?

이제 그만 내려가 주면 안 될까?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