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여름 방학동안 해변가에 있는 바다의 집에서 점장 대리를 맡게 된 후유토. 아무것도 모른 채 나츠하와 함께 바다의 집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는 가슴으로 몸을 마사지하거나 수영복 차림의 여자 아이들이 야릇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바다의 집에서 벌어지는 야한 맛사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6 화
연령 등급성인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T007

세부 정보

장르

드라마

연재 시작일

2017년 01월 04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41.85%

👥

평균 이용자 수 381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42.67%
T007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작가의 다른 작품5

thumnail

노예가 된 공주

작가와타이
작가

한 나라의 공주인 리리아는 흉계를 꾸미는 무리들의 표적이 되어 그들의 뜻대로 온몸을 조교 당하게 된다. 노예가 된 공주는 오늘도 멈추지 않는 절정 속에서 교성을 흘리고 마는데….

thumnail

모모타로의 딱딱한 복숭아

작가와타이
작가

옛날 옛적, 강에서 거대한 복숭아가 떠내려와 그것을 열어 보니…. 안에는 건강하고 음란한 모모타로가 있었습니다?! 동료인 개(여자), 원숭이(여자), 꿩(여자)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모타로는 마왕 퇴치…는 뒷전이고, 마음껏 그렇고 그런 짓을 하고 다니기 시작한다!

thumnail

야한 숨소리를 듣고 싶어!

"언제나처럼 민감한 소리를 들려줘…!" 염원했던 자취생활을 하게 되어 기뻤던 것도 잠시, 아사노는 매일 밤마다 옆방에서 들리는 신음에 불면증에 시달릴 지경이다. 견디다 못해 따끔하게 한 마디 해야겠다며 결심한 어느 날, 아사노의 집을 찾아온 이웃은 학교의 마돈나로 열렬히 짝사랑 중인 코토미였는데…! 설마 그 야릇한 목소리가…코토미라고?!

thumnail

전 여친이 형 밑에서 신음하다니

작가
작가

눈 앞에서 신음하고 있는 전 여친은 내가 아닌 형의 품에 안겨있었다. 그녀의 치태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나는 다른것 보다도 먼저 기묘한 흥분감에 사로잡히고 마는데….

레잇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훔쳐보기 구멍

작가레잇

이웃집 유부녀의 뜨거운 장면을 합법적으로 훔쳐보는 방법!? 옆집 부부와 친해지게 된 닛타는 이웃집 남편으로부터 아내를 감시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처음에는 어쩔 줄 몰라하던 그였지만 점차 조그만 구멍 너머로 펼쳐지는 광경에 빠져들게 되는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치한 전철에서 첫 개통

치한 전철에서 첫 개통

누나, 들어간다! -시간을 돌리는 변태들

누나, 들어간다! -시간을 돌리는 변태들

미끌미끌 땀 빼는 여대생

미끌미끌 땀 빼는 여대생

치한 전철에서 저항하면 안 돼

치한 전철에서 저항하면 안 돼

극혐 부장의 최면 능욕술

극혐 부장의 최면 능욕술

흠뻑 젖은 아내

흠뻑 젖은 아내

남편이 없으니 들어오세요

남편이 없으니 들어오세요

배임행위 -너무 젖은 여자

배임행위 -너무 젖은 여자

아니야, 난 느끼지 않았어

아니야, 난 느끼지 않았어

너무 느껴서 저항할 수 없어

너무 느껴서 저항할 수 없어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