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6년 03월 24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로맨스 웹툰 중 상위 21.94%
평균 이용자 수 1,150 명
전체 플랫폼 평점
-🏆명작의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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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을 벗기지 말아주세요!
여름 방학동안 해변가에 있는 바다의 집에서 점장 대리를 맡게 된 후유토. 아무것도 모른 채 나츠하와 함께 바다의 집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는 가슴으로 몸을 마사지하거나 수영복 차림의 여자 아이들이 야릇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바다의 집에서 벌어지는 야한 맛사지!

모모타로의 딱딱한 복숭아
옛날 옛적, 강에서 거대한 복숭아가 떠내려와 그것을 열어 보니…. 안에는 건강하고 음란한 모모타로가 있었습니다?! 동료인 개(여자), 원숭이(여자), 꿩(여자)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모타로는 마왕 퇴치…는 뒷전이고, 마음껏 그렇고 그런 짓을 하고 다니기 시작한다!

야한 숨소리를 듣고 싶어!
"언제나처럼 민감한 소리를 들려줘…!" 염원했던 자취생활을 하게 되어 기뻤던 것도 잠시, 아사노는 매일 밤마다 옆방에서 들리는 신음에 불면증에 시달릴 지경이다. 견디다 못해 따끔하게 한 마디 해야겠다며 결심한 어느 날, 아사노의 집을 찾아온 이웃은 학교의 마돈나로 열렬히 짝사랑 중인 코토미였는데…! 설마 그 야릇한 목소리가…코토미라고?!

전 여친이 형 밑에서 신음하다니
눈 앞에서 신음하고 있는 전 여친은 내가 아닌 형의 품에 안겨있었다. 그녀의 치태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나는 다른것 보다도 먼저 기묘한 흥분감에 사로잡히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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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숨소리를 듣고 싶어!
"언제나처럼 민감한 소리를 들려줘…!" 염원했던 자취생활을 하게 되어 기뻤던 것도 잠시, 아사노는 매일 밤마다 옆방에서 들리는 신음에 불면증에 시달릴 지경이다. 견디다 못해 따끔하게 한 마디 해야겠다며 결심한 어느 날, 아사노의 집을 찾아온 이웃은 학교의 마돈나로 열렬히 짝사랑 중인 코토미였는데…! 설마 그 야릇한 목소리가…코토미라고?!

얌전한 얼굴로 관능소설을 써?!
나나에 선배를 동경하고 있는 나는 오늘도 그녀에게 거절당했다. 하지만 엉뚱한 일로 그녀의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알게 되고─ 선배, 처녀인데 관능소설가인가요? 자존심 탓에 처녀가 아니라고 하는 선배... 그럼 실력만 확인하겠습니다! ⓒKaruto/©Mobile Media Research

침낭SEX! 선배 들어가도 되나요?
히나미 선배에게 첫눈에 반해 입부한 아웃도어 동아리…. 그러나 현실은 여자들만 가득한 동아리이어서, 남자인 나는 잡다한 일로 정신없이 부려 먹히기만 한다. 게다가 캠핑에서는 내 침낭만 빠뜨리는 바람에 고생만 하고(울음). “많이 춥지? 여기로 들어와….” 그렇게 히나미 선배와 한 침낭에서 자게 되는데?! 바짝 밀착한 선배의 몸에서는 따스한 체온이 전해지고…. 좁디좁은 침낭 속에서 다가붙은 그곳이 쓸려서 몇 번이나 느껴버렸다. 이런 걸 어떻게 참으라고! 평소에 실컷 부려 먹히는 것에 대한 분풀이로 선배의 마음껏 맛보겠어!

젖어내리는 발정 맨션
부탁이야… 더는 참을 수 없어♥ 어쩌다 보니 맨션의 관리인을 맡게 되었는데 그 맨션에 사는 주민들은 모두 예쁜 여자들 뿐! 게다가 하나같이 뜨거운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을 채워 줄 남자를 찾고 있다?!

회식에서 라이벌 동기에게 당했다
회사 회식에서 언제나 말다툼하는 히나노와 마나토. 그런데 갑자기 연애 얘기를 하다가 모태 솔로라는 게 들통날까 봐 히나노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마나토는 그런 히나노에게 어떤 확인을 해보는데…. ⓒkaruto

침낭XX! 선배 들어가도 되나요?
히나미 선배에게 첫눈에 반해 입부한 아웃도어 동아리…. 그러나 현실은 여자들만 가득한 동아리이어서, 남자인 나는 잡다한 일로 정신없이 부려 먹히기만 한다. 게다가 캠핑에서는 내 침낭만 빠뜨리는 바람에 고생만 하고(울음). '많이 춥지? 여기로 들어와….' 그렇게 히나미 선배와 한 침낭에서 자게 되는데?! 바짝 밀착한 선배의 몸에서는 따스한 체온이 전해지고…. 좁디좁은 침낭 속에서 다가붙은 그곳이 쓸려서 몇 번이나 느껴버렸다. 이런 걸 어떻게 참으라고! 평소에 실컷 부려 먹히는 것에 대한 분풀이로 선배를 마음껏 맛보겠어!

짜증나는 갸루랑 벽장에서 밀착하다가 삽입!
동아리 MT 자리에서 실수로 여자 방에 들어간 걸 평소에 자기에게 귀찮게 구는 유이에게 들키고 만다. 급하게 그 자리를 떠나려고 했지만, 다른 여자애들이 들어오는 바람에 그만 유이와 함께 벽장 안에 숨게 되는데! ©Karuto/ⓒMobile Media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