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만으로 괜찮습니다

부동산 회사에서 일하는 오메가 아유무는 페로몬이 극단적으로 옅어서 매력이 없다는 점에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업소에서 일하는 꽃미남 알파 렌에게 첫눈에 반하고. 루이라는 귀여운 딸과 불안정한 생활 중이라는 걸 알고 걱정하며 챙겨주기로 한다. 조금 미덥지 못한 렌이 보여주는 섹슈얼한 면에 마음이 깊어져 가는 아유무. 그러나 그걸 계기로 페로몬이 짙어지면서 무의식중에 그를 유혹하는데…?!

목욕탕 딸린 낡은 아파트 「사에나이장」으로 이사 온 대학생 오카다. 자신이 맛있게 먹는 것만이 삶의 보람이었던 그는 이웃들과의 교제를 계기로 다른 이를 위해 만드는 요리의 기쁨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옆방에 사는 초등학교 남자아이의 첫사랑이나 얼마 전 이사 온 우락부락한 얼굴을 한 아저씨의 나이 차 사랑을 요리로 응원…! 주변 사람들을 은근슬쩍 도와주는 날들이 시작된다☆ [Be comics] OKADAKUN NO GOHAN MUSUBI ©Pi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젊은 나이에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는 네코 군과 "그 처리"에 도움을 주는 이누카이 군. 그런 두 사람의 관계는 매─우 건전★ …할 리가 있겠냐─!!!

이 남자의 특기는 ‘핸즈프리 자●’?! 오노는 자신의 망상으로 만지지 않고도 사정까지 할 수 있다는 엄청난 기술로 홀로 충실한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거기에 같은 과의 인기인, 쿠레시마가 갑자기 접근해 오는데―? 주위의 여자도 휘말려 욕망과 책략이 달려 나가는 청춘. [BABY COMICS] KAJOU MOUSOU SHOUNEN ©Pi 2014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4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약간 불량하고 냄새 과민증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시로가네, 드디어 안식의 향을 발견한다! 그런데 그게 상성 최악인 성실계 안경군 토구로의 체취?! 처음에는 으르렁대느라 바빴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의 욕정 대상이 되어 있는데…? 공×공 페티시즘 돌격 러브 코미디♥ 보너스 편 포함

#현대물 #동거 #츤데레공 #자뻑공 #후회공 #미인수 #상처수 #유혹수 M 기질 츤데레 거만남 × 야한 길고양이 남자 길들이는 건 누구? "말해버려, 좋아한다고. 그냥 하고 싶으니까 좋아한다고." 스펙 좋은 샐러리맨 시노노메가 첫눈에 반해버린 미인은 알고보니 남자였다?! 예쁘장한 외모의 타마키가 몸을 팔아 떠돌며 생활한다는 것을 안 시노노메는 그에게 같이 살자는 제안을 하고…….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타마키를 보며 애만 태우는 시노노메. 솔직한 마음을 내보이지도 못한 채 계속 휘둘리기만 한다. 자꾸만 눈이 가는 예쁜 남자에게 휘둘리는 츤데레공의 '망상'과 '귀여움'이 폭발한다!

페로몬이 극단적으로 적은 오메가 아유무는 우여곡절 끝에 초 꽃미남에 딸아이의 아빠인 알파, 렌과 사귀게 된다. 그와 그의 딸, 루이와 함꼐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그 고민은 끝이 없다. 그건 바로 발정기가 오지 않아 렌과 짝이 될 수 없다는 것. 비록 사랑하는 사이여도 자신감이 없어 불안에 떠는 아유무. 생각 끝에, 렌과 사랑의 증표를 만들기 위해 프러포즈를 계획하는데···?!

유우키의 아름다운 손에 상처가…!!!! 나, 타가미는 그 순간, 귀여운 손을 잡고 보건실로 달려갔다. 좋아하는 '그것'에 베인 상처가 생기는 건 참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의 손에 한눈에 반해버렸다. 하지만 손만 걱정하는 나에게 짜증이 난 그는 내 손이 좋은거지! 핥아서 치료해…라며 들이대는데…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손…저항할 수 없어! 할짝할짝 쪽쪽 페티시즘 가득 야한 키 차이 러브!

부동산 회사에서 일하는 오메가 아유무는 페로몬이 극단적으로 옅어서 매력이 없다는 점에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업소에서 일하는 꽃미남 알파 렌에게 첫눈에 반하고. 루이라는 귀여운 딸과 불안정한 생활 중이라는 걸 알고 걱정하며 챙겨주기로 한다. 조금 미덥지 못한 렌이 보여주는 섹슈얼한 면에 마음이 깊어져 가는 아유무. 그러나 그걸 계기로 페로몬이 짙어지면서 무의식중에 그를 유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