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고추가 뜨겁고 크다?! 어린 청년들의 은밀함을 즐기는 법 ♥
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24년 01월 17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BL 웹툰 중 상위 10.05%
평균 이용자 수 5,80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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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장가드는 날 (개정판)
4년을 사귄 호남과 수연은 서로에 대해 알만큼 안다고 생각했지만 호남이 사실은 인간이 되는 날을 앞둔 반인반호였고, 수연이 다니는 직장의 오너, 다준은 인간이 되길 포기한 반인반호였다...? 졸지에 호랑이 사이에 낀 수연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구이사작가의 다른 작품7개

이게 아닌데
잘생긴 얼굴로 많은 남자들을 만나며 뜨거운 밤을 보내던 하원! 하원은 여느 때처럼 원나잇을 즐기던 중 상대에게 ‘드릅게 못 한다’는 독설을 듣고 충격을 받아 발기 부전을 겪게 된다. 하원은 괴로움을 잊기 위해 바에서 술을 마시며 하소연을 늘어놓다 술에 취해 뻗고, 바에서 노래 부르던 석준이 다짜고짜 발밍아웃하는 하원을 도와주게 되는데… “저기… 설 수 있겠어요?” “아니요— 저 안 서요오!!!” 석준은 섹스 테크닉을 알려달라며 떼쓰는 하원을 실전으로 가르쳐주겠다며 모텔로 이끈다! 위로를 받으려는 자와 ‘위’로 하려는 자의 동상이몽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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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얼굴로 많은 남자들을 만나며 뜨거운 밤을 보내던 하원! 하원은 여느 때처럼 하룻밤을 즐기던 중 상대에게 ‘드릅게 못 한다’는 독설을 듣고 충격을 받아 서지 않게 된다. 괴로움을 잊기 위해 바에서 술을 마시던 하원은 하소연을 늘어놓다 술에 취해 뻗고, 바에서 노래 부르던 석준이 다짜고짜 자신의 신체 비밀을 외치는 하원을 도와주게 되는데… “저기… 설 수 있겠어요?” “아니요— 저 안 서요오!!!” 석준은 테크닉 노하우를 알려달라며 떼쓰는 하원을 실전으로 가르쳐주겠다며 모텔로 이끈다! 위로를 받으려는 자와 ‘위’로 하려는 자의 동상이몽의 하룻밤!
이게 아닌데
잘생긴 얼굴로 많은 남자들을 만나며 뜨거운 밤을 보내던 하원! 하원은 여느 때처럼 원나잇을 즐기던 중 상대에게 ‘드릅게 못 한다’는 독설을 듣고 충격을 받아 발기 부전을 겪게 된다. 하원은 괴로움을 잊기 위해 바에서 술을 마시며 하소연을 늘어놓다 술에 취해 뻗고, 바에서 노래 부르던 석준이 다짜고짜 발밍아웃하는 하원을 도와주게 되는데… “저기… 설 수 있겠어요?” “아니요— 저 안 서요오!!!” 석준은 섹스 테크닉을 알려달라며 떼쓰는 하원을 실전으로 가르쳐주겠다며 모텔로 이끈다! 위로를 받으려는 자와 ‘위’로 하려는 자의 동상이몽의 하룻밤 ⓒ상한녹차,구이사/학산문화사

이게 아닌데
잘생긴 얼굴로 많은 남자들을 만나며 뜨거운 밤을 보내던 하원! 하원은 여느 때처럼 원나잇을 즐기던 중 상대에게 ‘드릅게 못 한다’는 독설을 듣고 충격을 받아 발기 부전을 겪게 된다. 하원은 괴로움을 잊기 위해 바에서 술을 마시며 하소연을 늘어놓다 술에 취해 뻗고, 바에서 노래 부르던 석준이 다짜고짜 발밍아웃하는 하원을 도와주게 되는데… “저기… 설 수 있겠어요?” “아니요— 저 안 서요오!!!” 석준은 섹스 테크닉을 알려달라며 떼쓰는 하원을 실전으로 가르쳐주겠다며 모텔로 이끈다! 위로를 받으려는 자와 ‘위’로 하려는 자의 동상이몽의 하룻밤 ⓒ상한녹차,구이사/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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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어두운 밤, 집으로 돌아가던 콜린은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다. 살려달라 발버둥을 치던 콜린에게 누군가 내민 도움의 손길! 고마운 마음으로 콜린이 고개를 들었을 때… 눈앞에는 콜린이 짝사랑하는 상냥한 신사, 에드윈 클라크가 서 있었다. 괴한의 시체 앞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돌을 들고—!! ‘주, 죽었… 어…?!’ 에드윈은 사랑하는 콜린을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며 콜린을 다독이면서도, 씁쓸한 얼굴로 날이 밝으면 자수를 하겠다고 말한다. 실의에 빠진 듯한 에드윈의 모습에 콜린은 결국 그의 살인에 대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겠다 약속하는데…! “우리가 같은 비밀을 가지게 되었다는 게, 참을 수 없을 만큼 기뻐요.” 다정하게 웃고 있지만 어딘지 섬뜩한 이 남자, 정말 곁에 있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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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
맡은 일에는 성실하고 연인에게는 다정한, 전형적인 노력파 공돌이 김우진. 어느 날 7년을 사귀며 결혼까지 생각했던 연인에게 성적인 이끌림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차이고, 그 충격에 평소 멀리하던 술을 달고 산다. 그러다 참가한 마케팅부와의 조인트 회식. 우진은 회사 안에서 커밍아웃한 게이로 유명한 그와 마주한다. 독보적인 업무 능력으로 명성이 자자한 엘리트. 소문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용모에, 무례한 농담을 지껄이는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까지 갖춘 그 남자, 차한준. 그에게는 사랑이 얼마나 쉬울까. 은근한 열등감과 호감이 뒤섞인 눈으로 저도 모르게 그를 오랫동안 쳐다보았다. 그러다 시선이 한 번 마주쳤고, 정신이 들었을 때는 내 것 아닌 듯한 다리가 허공에서 흔들리고, 가물거리는 시야 속에서 낯선 쾌감이 들이닥치고, 그리고 눈을 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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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결재 부탁드립니다
대학 동기들이 모두 ㈜비엘코퍼레이션에 입사했다?! 인사팀, 개발팀, 비서실, 마케팅팀, 회계팀에서는 왜 밤에 결재를 하는것일까… 1. 동정 개발일지: 최 주임에게만 살짝 알려주자면…실은 나 동정이라네. 2. 대표님이 취향입니다: 제가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이 전립선 마사지라서요. 3. 남사친의 순애 마케팅: 모르면 알게 해 줄게. 우리가 무슨 사이인지. 4. 첫 인사는 가정 방문으로: 그러니까 절 책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밤 결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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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이 왕가슴을 숨김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그녀에겐 멋모르던 시절 상습 청혼을 저지른 소꿉친구 도련님이 있는데…. 자상하고 가련하고 지적인 도련님을 좋아했던 건 사실이지만, 어른이 된 헤이즐은 주제 파악을 완료한 지 오래였다. 도련님은 공작가의 귀애하는 막내, 나는 허울뿐인 남작가의 영애. 그러니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 공개된 장소(격투장)에서 남자들의 육체미를 탐하며, 왕가남 가슴 만져 보는 걸 유일한 삶의 목표로 삼고 살리라. 그렇게 다짐하면서 고향으로 돌아왔거늘. “그러니까, 도련님처럼 이런 게 아니라…. 어?” 이제 당신은 내 이상형이 아니라고 쐐기를 박듯, 병약한 도련님의 가슴을 툭 만진 순간. “…이거 왜 이래요?” “히즈, 미안해. 화났어? 가슴 만질래?” * 원작: 박깃털 [웹소설] 도련님이 왕가슴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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