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어머니의 유언으로 정략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한결같은 남편이 있어 괜찮다 생각했다. 그런데… “이혼하자, 아네스” 내 능력을 발휘하여 가문을 부흥시켜 줬더니 남편이란 작자는 내가 번 돈을 전 부인과 나누다 못해 그녀를 안채까지 끌어들였다. “우리 이혼은 위장일 뿐이야. 당신은 가문에서 하던 일을 계속 하면 돼.” 남편이 나를 별채로 보내며 구슬리듯 한 말에 치가 떨렸다. 나를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남편. 그래서 미련 없이 버리기로 했다. 그때 운명처럼 나타난 르완이 고백을 하는데…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42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웹툰 중 상위 94.20%

👥

평균 이용자 수 16

📝

전체 플랫폼 평점

-

📊 플랫폼 별 순위

89.32%
T007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정민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집 밖은 위험해

그림
원작정민

어느 날 우리 집이 던전과 연결되었다. 집 밖은 몬스터들 때문에 위험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선 정해진 시간 안에 던전을 공략해야만 한다! "죽고 싶지 않아. 반드시 살아남을 거다." 다른 탐색자들은 모두 죽고 혼자서 던전을 공략해야하는 주인공 김현복. 사역의 재능을 이용해 던전의 몬스터들을 길들이기 시작하는데… 생전의 기억을 되찾은 스켈레톤 크리스, 카이, 캐슬과 함께 목숨을 건 던전 공략을 시작한다!

thumnail

백합 하우스

여성전용원룸, 생각지도 못한 좋은 조건에, 꿈에 그리던 최고의 자취방을 얻었다. 이사한 첫날 밤, 쿵!!! 천장이 내려앉을 것만 같은 큰 소리에 잠이 깼다. 첫날부터 이웃과 감정 상하기는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윗층에 올라가자, 열린 문 안으로 바닥에 쓰러진 여자가 보인다. ...이사한 첫날 밤, 윗층 여자가 자살했다.

thumnail

내 남편의 아내가 돌아왔다

그림MU

어머니의 유언으로 정략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한결같은 남편이 있어 괜찮다 생각했다. 그런데… 내 능력을 발휘하여 가문을 부흥시켜 줬더니 남편이란 작자는 내가 번 돈을 전 부인과 나누다 못해 그녀를 안채까지 끌어들였다. “우리 이혼은 위장일 뿐이야. 당신은 가문에서 하던 일을 계속 하면 돼.” 남편이 나를 별채로 보내며 구슬리듯 한 말에 치가 떨렸다. 나를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남편. 그래서 미련 없이 버리기로 했다. 그때 운명처럼 나타난 르완이 고백을 하는데…

MU작가의 다른 작품11

thumnail

내 남편의 아내가 돌아왔다

어머니의 유언으로 정략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한결같은 남편이 있어 괜찮다 생각했다. 그런데… “이혼하자, 아네스” 내 능력을 발휘하여 가문을 부흥시켜 줬더니 남편이란 작자는 내가 번 돈을 전 부인과 나누다 못해 그녀를 안채까지 끌어들였다. “우리 이혼은 위장일 뿐이야. 당신은 가문에서 하던 일을 계속 하면 돼.” 남편이 나를 별채로 보내며 구슬리듯 한 말에 치가 떨렸다. 나를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남편. 그래서 미련 없이 버리기로 했다. 그때 운명처럼 나타난 르완이 고백을 하는데…

thumnail

씨름의 희열

MU
그림조원표

“나 , 천하장사(될뻔한) 강기태다 !” 80년대 씨름의 전설적인 영웅 구만기의 씨름하는 모습을 보며, 천하장사의 꿈을 키운 강기태 드디어 운명의 승부에서 훗날 구만기를 능가하는 또 다른 전설 강동호와 만나 허무하게 패배하면서, 은퇴를 결심한 다. 재능의 한계를 절감한 강기태는 족발집을 운영하며,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어느날. 과거 씨름을 같이 하던 후배 영기가 찾아온다. 험상궂은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성격의 영기는 유독 기태 를 잘 따랐던 후배다. 두 사람은 손수 기태가 요리한 족발을 먹으며 근황을 주고 받는다. 한때 전설이었던 두명의 씨름스타 구만기는 정치를 하고, 강동호는 개그맨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탄식하고 있을 때, 갑작스럽게 불청객들이 나타나는데, 그들은 영기를 잡으러 온 조폭들이었다 영기는 상대 조폭들에게 쫒겨, 해외로 도망 가기 전, 마지막으 로 기태를 보러 온것이었다.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강기태는 조폭들과 대결을 벌이면서, 한때 자신의 씨름 선수 시절 에너지를 발산하며, 하나둘씩 처치 하지만, 사시미칼을 들고 덤비는 조폭을 이기는 것은 무리였 다. 결국 그는 조폭의 칼에 찔러 죽게 되는데, 피를 흘리며 서 서히 눈을 감던 기태는 죽는 순간 문득, 씨름을 다시 하고 싶 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왠 대학 씨름부? 오랜만에 잡은 샅바 덕분에 기태는 여지껏 잊고 있던 씨름의 희열을 느끼게 되는데... 그리고 다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라고 생각한 기태는 자식이 죽기 전 소원 풀이를 한 것이 아니라, 20년 뒤 자신의 아들 강한락으로 환생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thumnail

골든 프린트

MU
그림이모세
원작은재

디자인이 하고 싶었다! 12살때부터 키워온 꿈. 삽십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노력했지만, 현실은 남의 건축물을 짓는 건축현장 소장이다. 그때 그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나는 건축 디자이너가 될 수 있었을까? 그렇게 삽십년이 지났을 때 나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20년 전인 2010년, 대학 시절로 회귀했다. 22살이지만 현장 경험은 20년차인 나는 건축 디자이너란 꿈을 이루어 세상에 내 것을 하나 둘씩 채울 것이다!

thumnail

내 남편의 아내가 돌아왔다

그림MU

어머니의 유언으로 정략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한결같은 남편이 있어 괜찮다 생각했다. 그런데… 내 능력을 발휘하여 가문을 부흥시켜 줬더니 남편이란 작자는 내가 번 돈을 전 부인과 나누다 못해 그녀를 안채까지 끌어들였다. “우리 이혼은 위장일 뿐이야. 당신은 가문에서 하던 일을 계속 하면 돼.” 남편이 나를 별채로 보내며 구슬리듯 한 말에 치가 떨렸다. 나를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남편. 그래서 미련 없이 버리기로 했다. 그때 운명처럼 나타난 르완이 고백을 하는데…

thumnail

천마 객잔

MU
원작종현

어느 날, 무림에 떨어진 이방인 주강현. 천신만고 끝에 천마에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그는 늘 자신의 고향인 21c 대한민국을 그리워했다. 진법이 발동되고 고향으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오히려 과거로 회귀를 해버렸다. 이런 ㅆ... 영래 객잔. 무림에 처음 떨어졌을 때 자신을 돌봐줬던 소란, 도란, 운영 삼 남매와 함께 지내던 곳. 장사는 잘 안 되었어도 나름 행복했다. 훗날 천마가 되었을 무렵 그들의 소식을 들었다.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는 것. 이번엔 이들의 불행을 직접 막으리. 어떻게? 미래시, 마존기, 그리고 짜장면으로!

thumnail

인간의 자격

MU
그림초연

같은 반 친구를 구하려다 되려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몰린 태수. 과거에 얽매여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고, 알콜중독자가 되어 가족과 사회에 해를 끼치는 호준. 13년 전, 학교 폭력으로 얽힌 두 사람이 보호관찰관과 대상자로 다시 만났다!

thumnail

엘리의 호텔

눈을 떠보니 금수저 백작 영애 엘레나 벨몬테가 되어 있었다! 어리둥절한 것도 잠시, ‘엘리’로서 풍요로운 귀족 영애의 삶을 누리며 호텔리어였던 전생의 경험을 살려 가문의 신사업으로써 호텔 경영을 제안한다. 그러자 아버지 벨몬테 백작은 이 호텔 경영관리를 ‘셰인 이그니츠’에게 맡기겠다고 하는데…. 그 이름을 들은 엘리는 불현듯 깨닫는다. 이곳이 바로 자신이 즐겨하던 게임, ‘호텔 로맨스’ 속 세상이라는 것을! 본래 자신의 꿈이었던 호텔 경영, 그리고 자신의 최애 캐릭터였지만 공략 불가능한 NPC였던 셰인과의 로맨스.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리란 기대감에 부푼 엘리였으나… “네? 영애께서 호텔 경영을요? 하실 수 있겠습니까?” 처음 만난 무지막지 잘생긴 셰인의 입에는 비웃음이 걸려 있었다. 셰인은 철없는 귀족 영애의 경영 참여를 대놓고 못마땅하게 여기며 꼰대 같은 소리를 줄줄이 늘어놓는데…. “저게 내 최애…? 최애가 아니라 최악이잖아!” 과연 호텔은 제대로 굴러갈 수 있을까? 그리고 엘리의 사랑의 행방은? 호텔을 무대로 펼쳐지는 본격 경영 로맨스판타지!

thumnail

단원사건화첩

MU
그림이상철

조선 시대에 벌어진 연예인 몰카 사건! 범인은 당대 최고의 화가라 불리는 김홍도?

캔디소다작가의 다른 작품2

thumnail

매달려도 소용없어

사랑하는 남자, 라칸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쳐 그를 황제로 만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나는 그의 곁에서 황후가 될 것을 기대했건만, 황후의 관은 내가 아닌 나의 사촌 여동생, 비에나의 것이 되었다. "목숨까지 바쳐가며 희생한 내게 남은 것은 독에 중독되어 죽어가는 몸 뿐이라니."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버려지고 나서야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죽는 순간 다짐했다. 만약 또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죽어도 라칸, 너만은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렇게 열여덟 살. 모든 것이 시작되었던 그날로 돌아왔다. "내 모든 것을 앗아간 라칸, 이번엔 널 처참히 망가뜨려 줄게." 라칸이 아닌, 과거 황제가 억지로 묶어 놓았던 나의 약혼자 페일론. 그를 반드시 황제로 만들 것이다. "페일론, 사랑 따위 필요 없어요. 계약 하나 하죠." 제 편이 되어 주세요. 그렇게 해주신다면 …" "반드시 내가 당신을 황제로 만들 것입니다." "비에나, 라칸. 둘 다 나락으로 떨어뜨려 줄게." 이젠 매달려도 소용없어.

thumnail

내 남편의 아내가 돌아왔다

그림MU

어머니의 유언으로 정략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한결같은 남편이 있어 괜찮다 생각했다. 그런데… 내 능력을 발휘하여 가문을 부흥시켜 줬더니 남편이란 작자는 내가 번 돈을 전 부인과 나누다 못해 그녀를 안채까지 끌어들였다. “우리 이혼은 위장일 뿐이야. 당신은 가문에서 하던 일을 계속 하면 돼.” 남편이 나를 별채로 보내며 구슬리듯 한 말에 치가 떨렸다. 나를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남편. 그래서 미련 없이 버리기로 했다. 그때 운명처럼 나타난 르완이 고백을 하는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

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

통각 설정 꺼놨다니까요?

통각 설정 꺼놨다니까요?

알리사와 마법일기

알리사와 마법일기

펌킨타임

펌킨타임

도깨비 카페

도깨비 카페

능력 있는 시녀님

능력 있는 시녀님

아방튀르 : 왜 하필 역하렘이에요?

아방튀르 : 왜 하필 역하렘이에요?

핫차!핫차! 차나무生

핫차!핫차! 차나무生

강이세의 해피엔딩

강이세의 해피엔딩

버린 쓰레기는 다시 줍지 않는다

버린 쓰레기는 다시 줍지 않는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