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정보
장르
연재 시작일
2017년 10월 11일
연재 기간
1주
팬덤 지표
🌟 드라마 웹툰 중 상위 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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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6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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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작가의 다른 작품24개

짓궂은 후배와 흠뻑 젖은 관계
작가요나
"아픈 거 좋아해요? 진짜 변태군요." 일에 치여 사는 30대 직장인 아오이가 남친에게 차인 날, 다정하고 잘생긴 카페 직원과 우연히 길에서 만난다. 어쩌다가 그 직원과 호텔에 같이 가게 된 순간, 그 착하던 남자가 갑자기 거칠게 바뀌는데…! ⓒYona/libre
흑역사를 없애는 법
눈을 떠 보니 중2 때 썼던 소설 속 안이었다. 그것도 한쪽 눈에 안대를 끼고, 왼팔에 흑염룡을 달고 다니는 솔레이 공작가의 외동딸인 레이나로. [불렀는가 주인.] “으아아아악! 내 왼팔에서 당장 사라져!” 문제는 저질러 놓은 흑역사들이 참 많다는 것이다. “아가씨. 그러면 이 죽음의 드레스도 버릴까요?” “응.” “그러면 이 선혈의 구두는요?” “버려.” “네. 그러면 핏빛 재앙의 머리띠도 버릴게요.” 아니 왜 다 이름이 그따위인 건데? 설상가상, 제게 무릎을 꿇으며 충성을 맹세하게 한 놈들까지 요란하게 날뛰기 시작한다. “간단해. 기절하면, 무섭지도 않고 좋잖아?” “벽이라도 부숴야 그 위에서 내려올 건가.” “괜찮아! 딱 한 대만 때렸어.” ……어째 이제는 내가 무릎 꿇고 싹싹 빌어야 될 것 같다. 과거에 뿌린 흑역사를 청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고군분투하는 레이나의 이야기. ⓒ로제토·JC미디어 타이틀 로고 디자인_디자인그룹 헌드레드(원안), 소민(편집)

이야기는 지금부터
베스트셀러 탐정 소설 작가인 램지는 전에 없이 궁지에 몰려 있었다. 마감일 직전인데 아직 아무 것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고뇌하고 있는 그에게 벽 너머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위층에 사는 알렉시스?! 명문 집안의 딸인 아름다운 그녀가 약혼자에게 버림받은 모양이다. 어째선지 그녀와 교제하는 남자는 모두 충격적인 사랑에 빠져서 모습을 감춰버린다고 한다. 앞으로 한 달 안에 신랑을 찾지 않으면 아버지가 결혼 상대를 정해버릴 텐데…. 그런 그녀가 램지에게 파티의 에스코트 역할을 부탁하는데?!

당신에게 바라는 건
하루라도 빨리 결혼 상대를 찾아야 해! 제니퍼는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남편을 구하기로 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남성을 찾아나선다. 그러나 남편을 고르는 과정에서 우연히 만난 콜이라는 남성은 이런 제니퍼의 결혼에 대한 생각이 틀렸다고 비난한다. 변덕스러운 감정에 의지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남편을 고르겠다고 믿고 있던 제니퍼였지만, 결혼에는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그야말로 자신의 이상형과는 정반대인 거만하고 어이 없을 정도로 잘생긴 콜에게 점점 끌리기 시작하는데…?!

사랑하는 신부 들러리
소꿉친구인 로버트를 오래도록 짝사랑하고 있는 데이지. 그러나 외모에 자신이 없는 그녀에게 있어서 잘생긴 플레이보이인 로버트는 너무나도 눈부신 존재…! 사랑하는 그와 같이 있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연애 대상이 아닌 "친구"로 있는 것!! 그를 만날 때는 일부러 수수하게 입어서 그의 주위에 있는 여자들처럼 보이지 않도록 주의해 왔다. 그런 데이지가 오빠의 결혼식을 계기로 헛된 짝사랑을 졸업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기로 결심한다. 섹시한 드레스를 입은 그녀를 본 로버트는…?!

셰이크와 금빛☆보석
그림요나
저널리스트인 사라는 어떤 남성과 만난 순간, 온 몸을 휘감는 충동을 느낀다. 그의 이름은 샤라프. 두 사람은 다시 만났을 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함께 밤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사라의 손목에는 아름다운 팔찌가 채워져 있었다. 샤라프는 지하일이라는 작은 나라의 왕자였고, 위험에 빠진 그를 구하기 위해 사라는 지하일로 향하는데···.

내일 사랑을 하면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학자 리디아와 변호사 스콧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 한 가지는, 둘 다 자신의 경력이 제일 중요하고 연애는 그 다음 문제라는 것. 다른 한 가지는, 강압적인 참견쟁이 누나와 언니가 억지로 연인을 만들어 주려 한다는 것. 같은 문제로 머리를 싸매고 있던 두 사람은 각자의 언니와 누나 앞에서 연인인 척하는 작전을 실행한다! 하지만 멋지게 차려입고 파티에 참석한 날 이후로, 리디아는 분명 "마음 편한 친구"였던 스콧을 자꾸만 의식하게 되어 버린다. 데이트가 즐거웠던 건, 처음이야….

전지적 짝사랑 시점 패키지
작품 구성 1. 사랑하는 신부 들러리 2. 눈물의 기념일 3. 눈보라의 축제 4. 자작을 향한 짝사랑 5. 돌아온 첫사랑 6. 어린애가 아닌데 7. 신부가 되어줘 8. 금지된 연인 [개정판] 9. 당신에게 짝사랑 10. 3일 동안의 신부 11. 해피엔드를 한 번 더 12. 스페인의 사랑 13. 어렸던 마음 [개정판] 14. 빌려 온 하트 [개정판] 15. 그녀의 변신 [개정판] 16. 지금은 휴가 중 17. 신데렐라를 낙찰받은 밤 18. 사랑의 공주님 19. 정열의 포로 [개정판] 20. 진실은 잔인하게 21. 억만장자를 향한 짝사랑 22. 자작의 선물 23. 사랑 수업 맡겠습니다 24. 첫사랑 이야기 25. 12월의 신데렐라 [개정판] 26. 당신을 잊고싶어 27. 죄 많은 계약 28. 크리스마스는 특별하게 29. 그리스의 순결한 꽃 30. 빼앗긴 입술 -배신과 맹세- 31. 의무와 결혼
약속은 할 수 없어요
백화점의 잡화점포 '스텔라'에서 일하고 있는 카이코는 어렸을 때의 경험으로 인해 다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무언가'에 매여 있는 몸이다. 그런 어느 날, 광고대행사에 근무하는 사쿠라이가 동료 스모모와 함께 대형서점 관련 프로젝트에 사용할 만한 기프트에 관해 공부하고 싶다며 찾아온다. 그러나, 그 첫만남부터 벌써 사고가 발생하고야 마는데?!
셰이크와 금빛☆보석
저널리스트인 사라는 어떤 남성과 만난 순간, 온 몸을 휘감는 충동을 느낀다. 그의 이름은 샤라프. 두 사람은 다시 만났을 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함께 밤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사라의 손목에는 아름다운 팔찌가 채워져 있었다. 샤라프는 지하일이라는 작은 나라의 왕자였고, 위험에 빠진 그를 구하기 위해 사라는 지하일로 향하는데···.

너를 최고로 야하게 먹어줄게
작가요나
약혼자의 바람과 실직 때문에 너덜너덜해진 유키코. 평소에 바라던 플레이를 담긴 일기를 쓰던 중, 그 일기를 천재 파티셰 이치죠에게 들키고 만다. 그날부터 이치죠는 유키코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데. 파티셰가 잘 하는 게 요리말고 더 있었다니! ©Yona/libre

팬인데 왜요
작가요나
치열했던 삶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이젠 나이가 들어 무기력하게 집안에만 있던 윤순이 할머니.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우울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던 할머니가 덕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바로 잘 나가는 5인조 아이돌 그룹 라이트에게! 노래를 듣고 자신의 이야기와 같다며 눈물을 흘리던 할머니는 처음에는 그들의 노래와 영상을 보기 위해 스마트폰을 샀다가 같은 라이트 팬인 초등학생 소진의 안내로 본격적인 덕질의 문을 열게 된다. 덕질을 해가며 잃어버렸던 자기 자신을 되찾아가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가는 할머니의 힐링성장 이야기
보글보글
천 원짜리 메뉴가 전부인 '할미식당'에서 일어나는 가슴 든든한 이야기 잘나가는 변호사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치열한 일상을 견디는 명문고 1학년, 윤장미. 장미는 밀려오는 학업 스트레스에 자해를 하고, 결국 학교 측에 발각되어 휴학까지 하게 된다. 화가 난 아버지와 당황한 어머니… 진정 상처받은 장미를 끌어안아준 건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낸 할머니였다. 도망치듯 할머니 집으로 온 장미는 어느 날 할머니가 운영하는 '할미식당'을 발견한다. 단돈 천 원짜리 메뉴가 전부인 허름한 식당이었지만 그곳에는 위로와 관심, 그리고 따뜻함으로 가득 차 있다. "할머니의 밥에는 힘이 있는 것 같아. 마음을 풀어주고 위로해주는 힘,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게 하는 힘. 나도 할머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만 나 같은 게 될 수 있을까…?"

마시고 달아오르고 안기고
작가요나
매일 실수 연발인 회사원 모모카는 술을 좋아하는 선배가 떠올라 집에서 혼술에 도전한다. 그러자 눈앞에 꽃미남이 나타나더니 자신을 '모모카가 마신 술'이라며 소개하고,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안아오자 강한 취기를 빌려 받아들이는 모모카. 욕구불만 때문에 겪은 망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취할 때마다 아름다운 남자들이 모모카의 안을 가득 채워주는데…. 위스키, 와인, 진토닉 등 타입은 다양. 오늘 밤, 너는 어떤 남자를 맛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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